분노 표출할곳이 없어서 책상 찍다가 주먹 멍듬
진짜 짜증난다 같이살기싫다 세상을 부정적이게만 바라보고 내 잘못 아닌것도 다 내 잘못이라고하고 내가 거기에 화내면 니는 성격이 화가 너무많다 그러고
같이사는내내 말도안되는거로 시비걸어서 너무 같이살기 싫어서 학교도 타지역갔다가 본가돌아온지 2년째인데 나보고 자취하는동안 성격 더 이상해져서 왔다그럼ㅋㅋ
싸운이유도 어이없어 언니 옷 내가 대신 아울렛까지 교환하러가서 내가 언니옷 자세히 안봐서 뭔지도 모르는데 직원이 교환을 아예 다른상품으로 준걸 집에와서 발견한거야
근데 그게 직원잘못이 아니라 계속 내잘못이래 내가 제일잘못했다면서 승질내고 짜증내고
이걸 대체 왜 나한테 짜증내는건데 진짜 화낼거리도아닌데 화를 자처해서 만드는건 저인간이구만 진짜 멘날 이런거로 같잖은 이유로 언성높이고 지28ㅈ83ㅑ랄이고 살자마렵네
어디 하소연할데도없고 진짜 리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