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분노 표출할곳이 없어서 책상 찍다가 주먹 멍듬

진짜 짜증난다 같이살기싫다 세상을 부정적이게만 바라보고 내 잘못 아닌것도 다 내 잘못이라고하고 내가 거기에 화내면 니는 성격이 화가 너무많다 그러고


같이사는내내 말도안되는거로 시비걸어서 너무 같이살기 싫어서 학교도 타지역갔다가 본가돌아온지 2년째인데 나보고 자취하는동안 성격 더 이상해져서 왔다그럼ㅋㅋ


싸운이유도 어이없어 언니 옷 내가 대신 아울렛까지 교환하러가서 내가 언니옷 자세히 안봐서 뭔지도 모르는데 직원이 교환을 아예 다른상품으로 준걸 집에와서 발견한거야

근데 그게 직원잘못이 아니라 계속 내잘못이래 내가 제일잘못했다면서 승질내고 짜증내고


이걸 대체 왜 나한테 짜증내는건데 진짜 화낼거리도아닌데 화를 자처해서 만드는건 저인간이구만 진짜 멘날 이런거로 같잖은 이유로 언성높이고 지28ㅈ83ㅑ랄이고 살자마렵네 


어디 하소연할데도없고 진짜 리고싶네




 
익인1
그거 깊게 생각하면 안됨 할머니 정도 연세 되시면 절대 흔들리지 않는 고정 관념에 자존심까지 있어서 당신이 틀린거 알아도 고집이 나오시거든
할머니가 하는 말에 진심으로 열받고 오랫동안 감정 가져가면 너만 손해니까 살아계시는 동안 적당히 넘어가는게 차라리 마음 편할거야...
그래도 스트레스는 받을테니까 바느질이나 독서처럼 차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취미를 찾길바라

13일 전
글쓴이
안겪어봐서 할 수 있는 말인듯 직접 같이 살아보라하고싶네
13일 전
글쓴이
아니다..미안해 그냥지금 너무 짜증나나봐 .. 하 내가 얼른 돈벌어서 독립해야지......ㅠ.. 나도 무시좀 하고 그런 눈막귀막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71 8:1110934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98 12.29 22:0218050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02 12.29 21:3710925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5 12.29 18:0027963 29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45 12.29 21:4016673 0
생각하면서 사는 거 너무 피공하다.. 12.26 03:18 75 0
와이어있는 브라가 ㄱㅅ 더 커보여?6 12.26 03:18 538 0
솔직히 노트 울트라 시리즈에 엣지 고집하는게 말이 안 됐어 12.26 03:18 14 0
배고픈데 뭘먹어야할지 모르겠다 12.26 03:18 11 0
우리 고양이 '맘마' 딱 하나 알아들음8 12.26 03:17 277 0
입술끝에 좁쌀여드름 생기는건 뭐야? 12.26 03:17 19 0
스카에 약과있던거 다 없어진거 슬프다 12.26 03:17 22 0
운전면허증도 취업에 생각보다 큰 메리트구나?2 12.26 03:17 98 0
흰색 원피스에 검은색 워커 이상해?3 12.26 03:16 28 0
익들아 친구들이 나랑 다른 친구 빼고 12.26 03:16 31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중 이제 집이 가려고~ 이걸 한 7번 하는 애인 어때3 12.26 03:16 281 0
해커스 합불패스 듣는사람있어? 12.26 03:15 10 0
렌트카로 운전연습하면 안되려나? 5 12.26 03:15 78 0
입술 뜯기 너무 재밌어5 12.26 03:14 202 0
돈 많은 집 애들은 왤케 나이 많이 먹은 느낌이 날까37 12.26 03:14 9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예쁠땐 쌀쌀맞아지는 애인 81 12.26 03:13 44988 2
첫 명품백으로 이거 어때?8 12.26 03:13 138 0
나만 진격거 재미없었나5 12.26 03:13 200 0
두시간 반 뒤에 일어나야둬는데 잠이 안와ㅜㅜㅜ1 12.26 03:12 28 0
햄스터 키우는데 맨날 뜬눈으로 밤 새는듯29 12.26 03:12 82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