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앉으면 바로 손님오고 아주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1시간에 평균 10명정도 오는데 오늘은 그 이상이네 요즘 일하기 싫은데 더 하기싫어짐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04 16:0417294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00 8:5444043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11 15:0417288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9 9:5630821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2719 0
지금 이스포츠 중에 지면 바로 떨어지는 리그가 있어??? 12.16 22:51 19 0
잇팁끼리 연애 어렵다 진짜....ㅋㅋㅋㅋㅋ 거울보는 거 같아서 짜증나ㅋ1 12.16 22:51 103 0
슈에무라 립스틱 좋아?1 12.16 22:51 18 0
노트북 스피커 소리키우면 음질깨져?4 12.16 22:51 18 0
말 차분하게 하는법 뭐가있을까? 2 12.16 22:50 27 0
걍 살기도 싫은데 마지막에 좋은일 하고싶네 12.16 22:50 32 0
이게 괴식이야???12 12.16 22:50 651 0
익들아 ㅈㅂㅈㅂ 급해 도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 1 12.16 22:50 29 0
정형외과 노쇼해도 되나 3 12.16 22:50 107 0
본인표출얘들아 한번만 더 색ㄱ 골라주라ㅠㅠ1 12.16 22:50 23 0
월세 계약 중도해지 보통4 12.16 22:50 39 0
쌍수 재수술하면 원래 가격보다 비싸??…8 12.16 22:50 114 0
사주로 미래 예측하는 거 가능해?3 12.16 22:49 81 0
립밤은 이름이 왤케많아? 이거 다 같은거지?3 12.16 22:49 74 0
몸치도 엄청 노력하면 잘 출 수 있어??2 12.16 22:49 2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미련 있어도 7 12.16 22:49 179 0
게임 안하는 남친 호 vs 불호2 12.16 22:49 35 0
매일매일 난 거지다 생각해야 돈 아껴지는듯2 12.16 22:49 74 0
생일선물로 비슷한거 여러개 받아본 사람 있어?1 12.16 22:48 37 0
첫직장 곧 1년찍고 퇴사하는데10 12.16 22:48 81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