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6l

장나라냐?

장난하냐?




 
   
익인1
장나나냐
17시간 전
익인2
장나나냐?
17시간 전
익인3
장나나냐?
17시간 전
익인4
뭔가 귀욥다
17시간 전
익인5
장나라냐는 배우 말하는 거 같은데
17시간 전
익인6
1은 외국인아냐?
17시간 전
익인7
장난하냐
17시간 전
익인8
장나아나
17시간 전
익인9
장나나냐
17시간 전
익인10
장나나냐
17시간 전
글쓴이
장나나냐가 대부분이네 나는 장나라냐로 계속말함 ㅋㅋㅋㅋ
17시간 전
익인7
사투리써?
17시간 전
글쓴이
사투리는 안써 근데 발음이 장나라냐? 로 들린데 애들이
17시간 전
익인7
난하를 빠르게 발음하는듯
17시간 전
익인11
장나라냐는 뭐야...???
17시간 전
글쓴이
ㄹㅇ 장나나냐가 대부분인데 나만 특이하게 장나라냐라고함
17시간 전
익인12
장나나냐
17시간 전
익인13
장나나냐
17시간 전
익인14
장나나냐?!
17시간 전
익인15
장나나냐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23 12.16 23:5854460 5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90 12.16 22:1124617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32 12.16 23:14425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73 7:3726726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8 12.16 21:3612404 0
출생신고서 법원 가야만 뗄수있어?3 10:20 59 0
올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나는거같아 10:20 29 0
아니 지금까지 생리주기가 38일 막 이러다가 10:20 6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드디어 끝냈다 3 10:19 104 0
동글하고 옆광대가 넓으면 사진빨 잘 안 받나?7 10:19 176 0
옷 좋아하고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지방살고 자취하니까 포기하게 됨 10:19 28 0
예쁘장만 해도 길거리에서 여자들이 빤히 쳐다봐?4 10:18 50 0
라면을 어떻게 끊지 10:18 49 0
요가 다니는 사람 이써~?~? 10:18 14 0
생리예정일 7일전린데 속울렁거리고 머리아프거 토할거같아;1 10:17 17 0
얼마전에 네이트 판에서 카풀하는 상사한테 직진해볼까 어쩌고 하던 글 후기 안올라왔지..1 10:17 59 0
24 25일은 개비싼데 25 26일은 상대적으로 왜 싼 거임?19 10:17 1748 0
나 몰랐는데 벌떡벌떡 일어나서 사람 놀래킨대..7 10:17 93 0
그 비공개로 sns하는거 자기 다이어리로 사용하는 거야?1 10:17 56 0
하.. 출근할때마다 이 짓을 몇십년을 더 해야된다 생각하니까1 10:17 22 0
내 기준 학원수강생 이해안되는거 하나 있어2 10:16 6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이랬을때 나 존중해줌2 10:16 216 0
컴퓨터 캠 켜고 보는 모습이 내 진짜 모습이야?? 10:16 16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싶다 1 10:15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브날에 소고기 먹으러갈까 아니면 파스타랑 스테이크 만들어 먹을까? 3 10:15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