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1년짜리면 좋겠어

고르기 너무 어렵다😖



 
익인1
트러스트마이바이브 한 번 찾아봐봐 1년이었는진 기억안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0 12.18 15:424552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49 12.18 09:173810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3 12.18 13:1949879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0 12.18 13:1527731 6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5276 13
와 대박 .. ㅋ논현동 오피스텔은 인피니티풀장도 있네…2 12.16 23:21 45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너무 잘해주면 매력없어? 12.16 23:21 51 0
본가 사는데 자취 그냥 하는 사람 있어? 12.16 23:21 35 0
웃기다vs징그럽다2 12.16 23:20 81 0
대학동기랑 종강하면 연락 1도 안함 .. 4 12.16 23:20 68 0
내가 이성사랑방은 안 가는데6 12.16 23:20 499 0
삿포로 왕복 30 괜찮아?22 12.16 23:20 634 0
죽음의 수용소 읽어본 익들아…..5 12.16 23:19 32 0
윤석열 예언한 사람 통찰력 쩐다1 12.16 23:19 67 1
아 나 왤케 밖에서 밥만 먹으면 속이 안 좋고 12.16 23:19 14 0
옷 코디 잘하는 익들아 도와쥬ㅓ2 12.16 23:19 45 0
눈동자 빛나는거 어케하는거임3 12.16 23:19 99 0
이번에 성심당가서 과일시루 사왔는데 12.16 23:19 70 0
아 나 너무 배고픔.. 12.16 23:19 12 0
그냥 갑자기 궁금했는데 지금 솔로야? 커플이야?? 12.16 23:18 70 0
인티 시사회 낼 가는데 친구가 대신 티켓받아도 괜찮아??6 12.16 23:18 28 0
이성 사랑방 어느시점부터는 사친에대해 무던해지는시기가오는듯8 12.16 23:18 222 0
우리 회사는 한달에 근무시간만 채우면 되는데 12.16 23:18 22 0
편의점 알바하다 쓰러졌는데 12.16 23:18 69 0
예쁘면 단점이잇나5 12.16 23:18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