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맛있을지 밍밍할지?


 
익인1

3일 전
글쓴이
달았으면 좋겠다!!!
3일 전
글쓴이
엄청달진 않은데 식감도좋고 맛있음 양도많고 합격
3일 전
익인1
오호 담에 도전해야지
3일 전
익인2
살 이미 계시가 떨어졌다
3일 전
글쓴이
달았으면 좋겠다!!!
3일 전
글쓴이
엄청달진 않은데 식감도좋고 맛있음 양도많고 합격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15 12.19 14:454337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6 12.19 11:026019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9 12.19 09:5038557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64 12.19 08:304101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1 12.19 12:143397 0
안경 부러진 적 있는 익 있어?2 12.17 22:18 77 0
방어회 식감 때문에 내 취향이 아니었어... 5 12.17 22:18 523 0
콜라 페트병 냉동실에 냅두고 깜빡해서 꽝꽝 얼었거든..? 12.17 22:18 13 0
허리 주사 맞아본 익 있어??? 7 12.17 22:17 34 0
이성 사랑방 둘이 영화보는거에 의미부여 하냐 안하냐가 ㄹㅇ 많이 갈리네8 12.17 22:17 228 0
라로슈포제 b5+ 안 꾸덕하믄 12.17 22:17 18 0
자소서 쓸 때 사례 넣는게 좋지? 12.17 22:17 1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화내거나 혼내면16 12.17 22:17 270 0
내일 개추운데 뭐 입지2 12.17 22:17 67 0
입으로 웃는거 계속 연습하면 입매 자연스러워질까 12.17 22:17 11 0
아... 가방에 짐 더 넣어다니고 싶은데... 이제 체력딸려서 12.17 22:17 15 0
진짜 두달 일찍 들어왔다고 나한테 아랫사람 대하듯 하던 회사 동료랑 결국 심하게 싸.. 12.17 22:16 25 0
이거 강아지 새끼 맞지?3 12.17 22:16 85 0
유선이어폰 샀다!!~!! 12.17 22:16 18 0
앞머리 자르고 싶은데 언니가 12.17 22:16 15 0
알뜰요금제로 바꾸고 싶은데 가족결합한거 해지해야하는거지?1 12.17 22:16 14 0
왜 간조 무시하는지알겠다..4 12.17 22:16 73 0
삿포로 1월 왕복 20만원 어케 생각해1 12.17 22:16 38 0
이 이름으로 개명하면 왠지 갓생살거 같은 느낌드는데3 12.17 22:16 187 0
무기자차 선크림 모공 5 12.17 22:1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