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81 12.29 15:523129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24 12.29 15:4758007 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38 8:115951 0
일상근데 유가족들은 왜 소방관들한테 멱살잡으면서 뭐라하는거임..?112 12.29 16:2211974 0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0 12.29 18:0025259 26
어제 분명 하루 쉬었는데 12.26 06:52 252 0
익들 나 독감인데 출근중이거든 상사한테 독감이라고 말해야 하나??? 17 12.26 06:51 415 0
소개팅하고 애프터 잡혔는데 만나기 싫음…ㅠ 3 12.26 06:49 771 0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는게 짱인라봐 12.26 06:48 193 0
목감기 제대로 걸린듯 ㅠㅠ 2 12.26 06:48 35 0
티빙 짱구 극장판 몇몇 장면 다 짤렸네 12.26 06:47 97 0
ㅋㅋ 종강했는데 학교 간다 12.26 06:45 2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애인 너무 잘 지내서 더 잊혀짐 ㅋㅋ 12.26 06:44 180 0
어제 케이크 맛집 만남...3 12.26 06:44 231 0
왜 모동숲에는 튀동숲에 있던 12.26 06:43 25 0
아빠 갤럭시s24 쓰시는데 운동할 때 유튜브 보셔서6 12.26 06:43 232 0
어우 오늘 좀 춥네 12.26 06:41 137 0
대학에서 남사친들이랑 인생네컷 찍으면 말 나와?14 12.26 06:41 806 0
29살 백수익.. 내년엔 꼭 좋은직장 가질 수 있길1 12.26 06:40 74 0
홈페이지 만들건데 워드프레스가 좋아? 아님 아임웹이 좋아? 12.26 06:38 8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쌍수안했다고 거짓말쳐버림4 12.26 06:37 365 0
아 미친 나 디스크 터졌나봐21 12.26 06:37 1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연애 원래 이래?2 12.26 06:37 355 0
자취방 변기 막혔는데 절대 안뚫림 12.26 06:36 26 0
피곤하거나 잠 깨려고 할 때 에너지드링크 효과있어?2 12.26 06:3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