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백퍼 떠보는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70 12.16 17:14412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5 12.16 15:335173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22 12.16 23:5826970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2 12.16 23:1420043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1 12.16 17:1625637 1
내일 쌍수인데 라면 먹을까 말까 12.16 21:49 18 0
치과익들아 신경치료 2차 하루일찍가도돼?2 12.16 21:49 53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말 보고싶다1 12.16 21:49 83 0
그릭요거트 먹으려고 하는데 도움좀ㅠ6 12.16 21:49 58 0
오늘 퇴사한다고 얘기하려고 했는데1 12.16 21:49 41 0
회식할때 12.16 21:49 15 0
이성 사랑방 너네 질투 관련해서 이거 ㄱㅊ음? 4 12.16 21:49 89 0
혹시 누운이마여서 이마필러 맞은 익 있오..?!1 12.16 21:48 9 0
뷰티디바이스 설려고햇는데 12.16 21:48 74 0
간호사익 중에 허그 전세대출 받은사람있어? 12.16 21:48 1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왤케 웃기려고 할까?7 12.16 21:48 229 0
얘들아 나 이거 축의금 내야하니(혈육 결혼식) 1 12.16 21:48 17 0
다이소 종이백 왤케 날카롭냐 ; 손뱃어 12.16 21:48 12 0
이성 사랑방/ 상대방 마음이 어떤건지 봐줄사람 (증거많음)1 12.16 21:48 148 0
근데 커뮤에 지인 뒷말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12.16 21:48 16 0
나 내가 가진 병을 알게 됐음...3 12.16 21:47 110 0
하....피티쌤 하네ㄱㅋㅋㅋㄱ 12.16 21:47 40 0
이성 사랑방 너무 자주 싸워서 지친건지 권태기인지 헷갈려2 12.16 21:47 44 0
아파트 화장실에서 흡연하는 인간들 속내가 궁금하다 12.16 21:46 14 0
헬스장 양아치들 기다려주니깐 똥을 주네 12.16 21:4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