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백퍼 떠보는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03 12.16 09:4783037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3 12.16 10:5663272 7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47 12.16 17:14177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53 12.16 15:3325422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3 12.16 13:5928178 0
갑저기 정신적으로 개힘든데 왜이렇지 12.16 23:11 59 0
에스로반 바르고 모낭염 더 심해짐5 12.16 23:11 23 0
이 케이스 하드가 예쁨 투명이 예쁨 24 12.16 23:10 730 0
나이를 먹어도 가십 좋아하는 애들은 변하질 않는구나1 12.16 23:10 13 0
겨울왕국3 개봉 3년 남았다...2 12.16 23:10 1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가 이러면 너넨 어떰??4 12.16 23:10 141 0
하남 양재 코스트코 자주 가는/가본 익 있어?2 12.16 23:10 7 0
대학생인데 주변에 알바 아예 안해본 사람들 많아??6 12.16 23:10 73 0
후집 색 골라쥬라3 12.16 23:10 112 0
머리 염색 한달반 텀 오바야?1 12.16 23:10 10 0
헐 울회사 연말 2주 휴가래!!!!!!16 12.16 23:10 648 0
악들아 고딩 때부터 뱃살 많은데 뱃살이 단단할...수가 있나4 12.16 23:09 47 0
부산 집회 서면쪽에서 할거면 송상현광장이 낫지않나..???3 12.16 23:09 14 0
자취방 구축인데 ㄱㅊ은데 인프라라 없으면 어떡함1 12.16 23:09 15 0
현대자동차&정유사 생산직 vs 7급 공무원2 12.16 23:09 25 0
부모님이랑 코타키나발루 가는거 어때?2 12.16 23:09 16 0
이성 사랑방/ 썸남 이번주 시험인데 12.16 23:09 20 0
너넨 투명케이스 좋아해 아니면 범퍼 케이스 좋아해? 7 12.16 23:09 24 0
아니 리얼가이즈 자꾸 생각남…3 12.16 23:08 22 0
다들 아이패드 할부로삿오?4 12.16 23:0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