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노인네라는 말밖에 안나옴 버스 진입중인데 먼저 타고싶어서 위험하게 차도로 밀어버리고 줄 서고 있는데 비집고 들어가고 나 타려는데 어디 어른이 있는데! 호통치고 자기가 탐 ㅋㅋㅋㅋㅋㅋㅌ 꼭 시장 정류장에서 그럼 개짜증난다 


 
익인1
황천길도 새치기해서 가길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15 12.21 16:0446426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1 12.21 08:5469557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4729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3 12.21 09:5659882 2
타로 봐줄게127 12.21 23:272939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이거 연락 다시 올 거같아? 18 12.17 01:26 449 0
연그레이나 멜란지그레이 잘어울리는 퍼컬뭐야? 2 12.17 01:26 24 0
와 외국에서 개한테 물린 여자 너무 불쌍해 12.17 01:25 24 0
아 여단오 쇼츠 진짜 웃기다20 12.17 01:25 400 0
1~2만원 정도 하는 간단한 선물 뭐 없나 38 12.17 01:25 441 0
스트레스 받으면 새치 진짜 나?1 12.17 01:25 85 0
조현병인 사람들은 왜 되려 상대를 조현병이라 생각하지?11 12.17 01:24 130 0
사람이 화 나서 막말할 때 본심이라 생각해?22 12.17 01:24 357 0
오후 출근의 좋은 점…6 12.17 01:24 111 0
아 오늘 정신과 가는데 너무 귀찮아1 12.17 01:23 31 0
파김치 먹으면 양치해도 입냄새 나지??12 12.17 01:23 263 0
나 고딩 때 공부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2점대 중반밖에 안돼서 12.17 01:23 32 0
다들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전애인한테 전화오면 받아줘? 12.17 01:23 23 0
금수저 마마보이 어때?4 12.17 01:23 40 0
아크네에서 목도리 사본익? 마니따가워...? 선물하려는데3 12.17 01:22 67 0
토스 덕분에 주식으로 돈 벌엇다21 12.17 01:22 894 0
뭐라고 대답해야 좋을지 봐주라ㅠㅠ 1 12.17 01:22 18 0
송년회 진짜 가기 싫다...ㅎ 12.17 01:21 40 0
남친 이름이 "경진”인데 머라고 저장하지 ㅋㅋㅋㅋㅋ14 12.17 01:21 141 0
운동화 신어야되는데 요즘 운동화 안신는중 12.17 01:2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