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욕망과 의심을 넘나드는 사랑을 시작하는데… 영화 '색, 계' 예매권 30매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잡담] 나 저혈압이야?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ㅇ
7시간 전
글쓴이
오…..ㅠㅠ
7시간 전
익인2
ㄴㄴ ㄱㅊ
7시간 전
익인3
웅 근데 괜찮어~
7시간 전
익인4
약간 낮긴 한데 괜찮지 않나? 나도 항상 저정도 나오는데 별말 없으시던데
7시간 전
익인5
90/60 인데 산책 자주하면 10씩 오를 때 있어 10만 올라도 컨디션이 다르더라
7시간 전
익인6
정상이양 90-120/60-90 이 범위는 정상이야 조금 낮은편인데 정상 범위 안이야~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2 12.16 17:1426896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9 12.16 10:5670465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85 12.16 15:3335532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2 12.16 23:58686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342 0
요요온다는 절식기준이 모야??1 12.16 22:03 17 0
대학병원에서 채혈해본사람 있어? 3 12.16 22:03 18 0
교정 끝나면 붙이는 유지장치4 12.16 22:03 24 0
부모님이랑 여행가면 조식은 필수로 신청해2 12.16 22:03 41 0
티존 지성이면 12.16 22:03 12 0
갤럭시 s23 이상 쓰는 익들아 2 12.16 22:03 42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잔실수 많이 해서 내가 바보같아 1 12.16 22:03 34 0
요아정 토핑 추천좀1 12.16 22:03 12 0
지코바는 떡추가 안하면 ㄹㅇ 유죄다 12.16 22:02 11 0
피부와의 전쟁 선포햇다 12.16 22:02 18 0
나 명치에서 배꼽까지 한 뼘도 안 됨 2 12.16 22:02 13 0
이성 사랑방 이거 서운한거 정상이지?2 12.16 22:02 56 0
일용직은 월 7일 이상 혹은 60시간 이상 일하면 세금 얼마 떼는지 아는사람..?ㅠ.. 12.16 22:02 14 0
어느집단 가면 내가 제일 예뻐야 하는 거6 12.16 22:02 410 0
미용실에서 일하는 익들아 손님이 머리냄새 나면 어때..?1 12.16 22:02 22 0
환전 신청했는데 오를때까지 기다리고 싶어서..4 12.16 22:02 72 0
로또 당첨되면 이거 살듯 2 12.16 22:02 115 0
교양 결석처리 돼있어서 녹음파일 교수님한테 보내는 거 어때19 12.16 22:01 655 0
스타트업 면접 3차까지 본거면3 12.16 22:01 31 0
나이드니 점점 지그재그 에이블리 옷 안 사게 됨..3 12.16 22:0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