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베트남 처음인데 어디가면 좋을깡?? 12.16 21:36 16 0
이성 사랑방 마음 남아있는 상태에서 끝나면 누가 더 못잊고 힘들어?4 12.16 21:36 105 0
아파트에서 이상한 사람 봤어ㅠㅜㅜ 12.16 21:36 92 0
이성 사랑방 Isfp들아 원래 칼답해??14 12.16 21:36 118 0
갠적으로 담 정권때는 12.16 21:35 16 0
김영 편영 해본 익 있음? 12.16 21:35 13 0
사람 확 들어올때랑 아무도 없을때 시기가 있는거 같음..1 12.16 21:35 28 0
국취제 해본 사람? 12.16 21:35 17 0
이쁜데도친구없는애 본 적 있어?6 12.16 21:35 53 0
내가 학창시절에 불량식품 진짜 많이 먹었다 하는 익 들어와봐! 이거 어떤 건지 알아..45 12.16 21:35 3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도 이제 눈을 좀 낮췄지 ㅎㅎ 이러면 뭐라할거야?8 12.16 21:35 133 0
못생긴 사람이라는 말 뭔가 웃기지않아?2 12.16 21:35 27 0
익들아 ㅈㅂㅈㅂ 급해 도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 12.16 21:34 20 0
1월 도쿄1 12.16 21:34 26 0
쌍수하고 누워서 자도 돼?7 12.16 21:34 32 0
동네에 치과 4개있는데 어디가야할까7 12.16 21:34 29 0
이소티논 보통 여드름 어느 정도여야 처방해줘?6 12.16 21:34 42 0
이낙연 왜 싫은지 이해됐다 12.16 21:33 421 0
클로바 녹음 되는거 맞아? 녹음했는데 글자 안따지는데 12.16 21:33 14 0
이성 사랑방 나는 받지를 못해 5 12.16 21:33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