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00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39377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1 12.16 23:5811401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3 12.16 23:146578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2182 0
쌍수 재수술하면 절개해야겟지 12.16 21:38 21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마음은 써야 없어져 ? 아님 시간이 해결해줘 ? 아님 다른 이성 ?4 12.16 21:38 83 0
여익들아 남자 니트중에 12.16 21:38 72 0
팥죽송 아는사람 12.16 21:37 18 0
지금 운동 다녀올까 12.16 21:37 14 0
부가가치세 신고대리 알바 신입이 할만 할까?5 12.16 21:37 26 0
F익들아 나만 요즘 공감안하니3 12.16 21:37 24 0
얘들아ㅏ 급해 당근에서 닌템도 스위치 샀는데1 12.16 21:37 98 0
20만원 선으로 생일선물 고르라는데 뭐 고르지1 12.16 21:37 19 0
베트남 내최애여행지다.. 12.16 21:36 19 0
친구랑 전화나 영상통화 얼마만에 한 번해??2 12.16 21:36 58 0
본인표출디자이너들이 제일 가고 싶은 기업이 어디야? 12.16 21:36 29 0
나는 왜 집이 가난해서 매번 돈 생각만 하고 살아야하지 12.16 21:36 22 0
베트남 처음인데 어디가면 좋을깡?? 12.16 21:36 16 0
이성 사랑방 마음 남아있는 상태에서 끝나면 누가 더 못잊고 힘들어?4 12.16 21:36 103 0
아파트에서 이상한 사람 봤어ㅠㅜㅜ 12.16 21:36 91 0
이성 사랑방 Isfp들아 원래 칼답해??14 12.16 21:36 117 0
갠적으로 담 정권때는 12.16 21:35 16 0
김영 편영 해본 익 있음? 12.16 21:35 13 0
사람 확 들어올때랑 아무도 없을때 시기가 있는거 같음..1 12.16 21:3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