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입대고 먹는거


 
익인1
으악 싫어 ㅜㅜ
6시간 전
익인2
얼마든지
6시간 전
익인3
난 싫어 가족이랑도 안 그래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0 12.16 17:1425414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9 12.16 10:5669503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83 12.16 15:3333420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44 12.16 23:58435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179 0
전연애 최대 흑역사 머임? 나 못이길듯15 12.16 23:37 46 0
왤케 몸이 술 마신 것 같지 12.16 23:37 11 0
너네는 애인이 다른 이성한테 호감가진거 알게되몬 어칼거임?8 12.16 23:37 49 0
해리 포터 작가가 떡밥 뿌리고 회수 하는 능력은 진짜 미친 것 같은데 12.16 23:37 22 0
단발에서 좀 길렀더니 삼각김밥+자갈치 됐는데 어케 해결해.. 12.16 23:37 14 0
파스타 한대접 끓였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없음ㅠㅠㅠㅠㅠ8 12.16 23:37 30 0
몇년전에 사귄 전남친이랑 같은 오피스텔 같은층 살아ㅋㅋㅋㅜㅜ1 12.16 23:37 35 0
다이소에는 계량기 없겠지...?2 12.16 23:36 20 0
연상이 젓가락질 못하면 많이 비호감이지? 12.16 23:36 16 0
이성 사랑방 20대 운동하는 여자 비율 얼마나 되는거 같아?9 12.16 23:36 170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예쁘고 잘생겼는데 취향이아닌경우가있긴함3 12.16 23:36 160 0
엄마없이 어케 살쥐2 12.16 23:36 79 0
(법잘알..) 익들아 한국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총은 쓰면 안되는거야??❗️3 12.16 23:36 112 0
이 소파 어때보영 12.16 23:36 71 0
여름 vs 겨울 12.16 23:35 11 0
결혼 자체나 결혼생활 등등 궁금한것들 궁물 받아도 될까? ㅎㅎ4 12.16 23:35 19 0
진짜 피잉프 같은 사람 많네.. 12.16 23:35 30 0
이성 사랑방 미래가 없는건 누구일까? 12.16 23:35 45 0
일머리없는 착한 사람이 싫다고들 하잖아 10 12.16 23:35 39 0
나 방금 왜 부모님이 배달음식시키는거 싫어하시는지 깨달았어8 12.16 23:35 92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