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0l
원래 아빠 패딩이랑 비슷하기도하고 
어디서 바뀐지 몰라서 걍 입고 다님 
레전드 쿨남 … 


 
익인1
와우 두분 다 주머니에 아무것도 안넣고 다니시나보네
16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그 아저씨도 그렇게 생각하셨겠지
16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기네
16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아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17 12.16 23:5852516 5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74 12.16 22:1122600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29 12.16 23:14413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64 7:3724989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7 12.16 21:3611869 0
반값택배 지연보상 닉네임으로 받아도 받을 수 있어? 10:31 9 0
치즈크러스트 피자에 핫소스 듬뿍 뿌려서 먹다가 빵끝 다가올쯤 갈릭디핑소스 듬뿍 찍어.. 10:31 10 0
난 남자 성격을 안봄11 10:31 57 0
신입이 신박한 논리를 들이미는데 어떻게 설명해줘야하지?6 10:30 35 0
짝남(직장 선배) 가 밥먹쟤!!!!!!2 10:30 22 0
지금 서울 추워 ?6 10:30 100 0
오피스텔 사는데 옆집에서 관계하는소리 땜에 맨날 잠에서 깸 10:30 103 0
바닐라딜라이트3 10:29 645 0
짱예까진 아니고 그냥 이쁜 정도 현실에 많아??12 10:29 166 0
화장 옅게 하는게 깔끔해보이고 좋은데 10:29 23 0
여권사진 ㄹㅇ 실물인가...??6 10:29 58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칼답인데 묻는거에 대답만하면 뭐야...?14 10:29 88 0
퍼즐 10:29 25 0
자도자도 왤케 자고싶지8 10:29 68 0
사내연애하는데 아침에 남친이 준 빵 혼자 먹으려고 탕비실 갔다가 사람들이랑 마주침...3 10:28 36 0
노래잘할거같다고 생각하는게 대체 왜지?? 4 10:28 17 0
퍼즐 7501 10:27 19 0
익들아 너네 할머니도 너네한테 뭐 사달라고 그러셔?2 10:27 53 0
편의점 삼김 몸에 안좋아?3 10:27 141 0
1시까지 만나기로 한 친구가 늦는다고 문자 보내면 어떤 멘트가 더 기분 나빠?16 10:27 3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