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12 12.21 16:044537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1 12.21 08:5468524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3590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3 12.21 09:5658478 2
타로 봐줄게125 12.21 23:272926 0
푸바오 보고싶다..1 12.17 01:10 63 0
내가 몇년전에 ㅈㅎ를 했었는데 12.17 01:10 67 0
삼성 임직원몰이 소셜커머스보다 비싸넹...3 12.17 01:09 89 0
혹시 공시 합격한 익 잌ㅅ니!! 공시생 하루 8시간 공부 적나?25 12.17 01:09 609 0
송년회 할 때 메뉴 보통 뭐로 해??? 어른들 껴 있어1 12.17 01:09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제 만난지 3달 정돈데 권태기가 올 수 있어? 4 12.17 01:09 141 0
발 겁나 편한 로퍼 아는 사람... 12.17 01:09 54 0
나 학교 다닐 때 가창 시험 좋아했어..... 12.17 01:09 33 0
걔 내 인스타 계정 알아? 4 12.17 01:08 38 0
헉시 진주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 어딘지 알려줄 수 있을까6 12.17 01:08 73 0
이거 회사 나가라는거야??? 12.17 01:08 103 0
닭발 먹고 싶어서 12.17 01:08 23 0
교환학생 영끌해서라도 갔다오는게 맞을까.....?6 12.17 01:08 98 0
하아.... 야식먹고싶은거 참는중이야 12.17 01:07 24 0
밤새고 회사가는거 쉽지 않다 12.17 01:07 32 0
전주 풍년제과 빵중에 뭐가 제일 맛있어? 12.17 01:07 23 0
지금 족발을 먹을까 말까 ?1 12.17 01:07 36 0
면접 컨설팅 이런거 도움되나? 4 12.17 01:06 67 0
나 요새 매일 코피남 12.17 01:06 37 0
취준 할 때 주5일 3시간씩 알바 어때10 12.17 01:06 57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