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0 12.16 17:1425414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9 12.16 10:5669503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83 12.16 15:3333420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44 12.16 23:58435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179 0
인스타 차단했다가 풀면 맞팔 풀려?7 12.16 23:12 27 0
시험 합격할까 4 12.16 23:12 31 0
이성 사랑방 약간 긴장되는상대앞에서 손떠는것같아 12.16 23:12 41 0
진급 떨어지고 저정한 짤들 12.16 23:12 91 0
생리 빨리 터지게 하는방법있어? 2 12.16 23:12 23 0
펩시제로라임 뚱캔으로 2캔 먹었는데 이것때문에 잠 안올수도있냥…. 2 12.16 23:12 15 0
남동생이 나보고 기싸움 하지 말래 10 12.16 23:11 297 0
갑저기 정신적으로 개힘든데 왜이렇지 12.16 23:11 67 0
에스로반 바르고 모낭염 더 심해짐5 12.16 23:11 25 0
이 케이스 하드가 예쁨 투명이 예쁨 24 12.16 23:10 747 0
나이를 먹어도 가십 좋아하는 애들은 변하질 않는구나1 12.16 23:10 14 0
겨울왕국3 개봉 3년 남았다...2 12.16 23:10 1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가 이러면 너넨 어떰??4 12.16 23:10 154 0
하남 양재 코스트코 자주 가는/가본 익 있어?2 12.16 23:10 8 0
대학생인데 주변에 알바 아예 안해본 사람들 많아??6 12.16 23:10 81 0
후집 색 골라쥬라3 12.16 23:10 115 0
머리 염색 한달반 텀 오바야?1 12.16 23:10 12 0
헐 울회사 연말 2주 휴가래!!!!!!16 12.16 23:10 659 0
악들아 고딩 때부터 뱃살 많은데 뱃살이 단단할...수가 있나4 12.16 23:09 50 0
부산 집회 서면쪽에서 할거면 송상현광장이 낫지않나..???3 12.16 23:0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