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2 12.16 17:1426896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9 12.16 10:5670465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85 12.16 15:3335532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2 12.16 23:58686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342 0
다크닝없는 쿠션 추천 12.16 21:56 13 0
릴스에서 코 다섯번째 재수술 보고 식겁함3 12.16 21:56 488 0
프랜차이즈 피자집에서 사이드만 시켜도 배달돼?5 12.16 21:56 60 0
이상하다 타코야끼 16개 많다 생각했는데 12.16 21:55 17 0
진짜 좀 많이 힘드네 12.16 21:55 22 0
엽떡 향의 완성은 12.16 21:55 19 0
ST 익들아 물어볼거 있어2 12.16 21:55 29 0
엄마 배움이 짧아서 배려가 없는 줄 알았는데 ㅜㅜ 걍 태생이 12.16 21:55 28 0
다들 워라벨vs연봉 뭐가 더 조음? 12.16 21:55 16 0
이거 남자 사람한테 선물하고 싶은데3 12.16 21:55 27 0
민초와 하와이언 피자가 세상을 구한다2 12.16 21:55 14 0
이성 사랑방 연락 귀찮아 하는 사람들도 어장있음?3 12.16 21:55 89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을 아직 좋아하냐 사랑하냐는 질문에3 12.16 21:55 93 0
나 이거 눈앞머리에 여드름 같은 게 있는데6 12.16 21:55 34 0
기본티 추천해주라3 12.16 21:55 13 0
12월 절반 지나가는데 건강검진 아직 안 함 ..1 12.16 21:55 16 0
요양보호사 안힘들어?3 12.16 21:55 16 0
다들 배달음식 얼마나 먹음?14 12.16 21:55 36 0
우리 아빠 이재명이랑 진짜 닮았거든 12.16 21:55 19 0
아... 진짜 돈아끼려고 했는데... 12.16 21:5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