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736 7:5029710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21 7:376642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06 16:5127959 26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76 16:5615122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0 15:4637798 1
익들아 피부 어케하면 좋아져?2 12.16 23:32 86 0
왓???? 내년부터 공공와이파이 사라진대!!!!!!!65 12.16 23:31 3198 0
찰떡아이스 오랜만에 먹는데 언제 팥으로 바뀐거야??? 12.16 23:31 16 0
전회사에서 트라우마? 생겻던 익들아 지금은 뭐해? 12.16 23:31 20 0
나 원래 함몰유두였는데 12.16 23:31 27 0
자료 보내달라고해서 보냈는데 몇시간째 안읽씹하는 심리 도대체 뭐야 12.16 23:31 19 0
이거 그대로 코디 사는 거 어때? ㅍㅍ2 12.16 23:31 25 0
하 좋아요 잘못 눌렀다2 12.16 23:31 62 0
1/1일 기차표 많이 빡세나,? 12.16 23:31 13 0
다이어트중인데뿌링클먹고싶어 ㅜㅜ 12.16 23:31 13 0
28살이면 안정적으로 직장 잡아야 되는 나이겠지? 7 12.16 23:30 52 0
백화점에서 젠틀몬스터사면 렌즈 도수 어떻게 넣어?3 12.16 23:30 35 0
양송이스프 한다라이 만들었어 12.16 23:30 131 0
담주부터 회사 3주 쉬는데 내일부터 가기 싫어 12.16 23:30 23 0
남자는 약간 메부리코인거 섹시하지 않음?2 12.16 23:30 38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6 12.16 23:30 153 0
미친 너네 그거알았어?1 12.16 23:30 72 0
하 나 남친이랑 여행갔다가 모르는 커플한테 나체보임26 12.16 23:30 429 0
사귈때 내가 항상 무심했대 12.16 23:29 28 0
렌즈 잘 끼는 팁 있어?ㅜㅜ 2 12.16 23:2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