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160인ㄷㅔ 힐 신을때랑 안신을때랑 느낌이 다름  굽 필수야 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2 12.16 17:1426896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9 12.16 10:5670465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85 12.16 15:3335532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2 12.16 23:58686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342 0
일본 여행 3박 4일 숙소 다 다르게 하면 많이 힘들까??7 12.16 22:14 68 0
다들 판고데기 뭐 써?? 3 12.16 22:14 60 0
이성 사랑방 썸 까지도 못간거 붕난거로 우울한거 오바야?5 12.16 22:14 117 0
요즘 코트들이 다 처음 단추에만 빼고이 가려져 있더라4 12.16 22:14 28 0
길빵ㅋㅋㅋㅋㅋㅋ 12.16 22:14 15 0
계약직 상처 받는 말 12.16 22:14 66 0
너희라면 어떻게할래? 어디서 시킬래?3 12.16 22:14 69 0
이성 사랑방 내향인들아… 호감있는데 답장을 반나절 동안 안 할 수가 있니..? 11 12.16 22:14 111 0
ㅈㅂ 재고없으면 빨리빨리 없다고 표시좀 해두면 좋깃네 12.16 22:14 11 0
맞팔 안되어있는데 디엠 취소하면 알림가?4 12.16 22:14 15 0
kt 달달혜택 안 쓰는 사람들 나한테 팔아주라...21 12.16 22:14 778 0
카톡 여러번 차단 당하면 정지 먹을수도 있어?3 12.16 22:13 18 0
유니버셜 가는데 롱치마 입으면 불편할까 2 12.16 22:13 22 0
이성 사랑방 최근 2번 연애 후 느낀 점18 12.16 22:13 422 0
다들 마스크팩하고 수분크림도 발라줘 ??1 12.16 22:13 20 0
익들아 체해서 아침부터 안먹었는데 배고파..2 12.16 22:13 18 0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방구 개크게 뀌면서 감1 12.16 22:13 20 0
신라면 가스라이팅이 진짜 대단한거 같음 12.16 22:13 23 0
이성 사랑방 다들 괴롭고 우울한거 어캐 풀어?1 12.16 22:13 52 0
마늘 냄새 참 오래간다 장갑쓸걸 12.16 22:1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