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근데 맞팔되어있는 사람들이 막 진짜 우리나라 재벌 준재벌 이래서 알고보니까 우리나라 유명 리조트 가진 집 딸이네.. 하....... 너무예쁘네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17 12.16 09:4790344 5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85 12.16 17:1424291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7 12.16 10:5668584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79 12.16 15:333226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0911 0
요즘 뭔가 신기함 인생이 망한거같은데 동시에1 12.16 23:22 75 0
엊그제 임신하는 꿈 꿔서 임테기 했는데 한줄이면 안심해도 되지? 12.16 23:22 15 0
혼자서 해외여행왔는데 나름 재미있다 12.16 23:22 18 0
나 잘못 급소맞고 떨어져서 소음순수술하고싶어88 12.16 23:22 525 0
무료반품인데 신발 사이즈 두개 결제 다하고 안맞는거 반품해도 되나1 12.16 23:22 14 0
나ㅠ요즘 타바스코 핫소스에 미쳤음…………..2 12.16 23:21 30 0
원래 시간 지나면 까먹나? 12.16 23:21 13 0
맞벌이 싫어하는 여자도 많음?5 12.16 23:21 29 0
겨울 여행가면 신발 뭐신어? 1 12.16 23:21 14 0
성심당 주말에 사람 엄청 많지..?????6 12.16 23:21 15 0
와 대박 .. ㅋ논현동 오피스텔은 인피니티풀장도 있네…2 12.16 23:21 42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너무 잘해주면 매력없어? 12.16 23:21 47 0
본가 사는데 자취 그냥 하는 사람 있어? 12.16 23:21 20 0
웃기다vs징그럽다2 12.16 23:20 79 0
대학동기랑 종강하면 연락 1도 안함 .. 4 12.16 23:20 46 0
내가 이성사랑방은 안 가는데6 12.16 23:20 469 0
삿포로 왕복 30 괜찮아?22 12.16 23:20 596 0
죽음의 수용소 읽어본 익들아…..5 12.16 23:19 29 0
윤석열 예언한 사람 통찰력 쩐다1 12.16 23:19 42 1
아 나 왤케 밖에서 밥만 먹으면 속이 안 좋고 12.16 23:19 1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