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ㅠㅠ


 
익인1
알러지일수도
3시간 전
익인2
찌르르르 아리면 알러지일거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96 12.16 09:4778903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9 12.16 10:5659880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14 12.16 17:14140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27 12.16 15:3321361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9 12.16 13:5926476 0
옷 코디 잘하는 익들아 도와쥬ㅓ2 12.16 23:19 12 0
눈동자 빛나는거 어케하는거임3 12.16 23:19 67 0
이번에 성심당가서 과일시루 사왔는데 12.16 23:19 40 0
아 나 너무 배고픔.. 12.16 23:19 8 0
그냥 갑자기 궁금했는데 지금 솔로야? 커플이야?? 12.16 23:18 44 0
인티 시사회 낼 가는데 친구가 대신 티켓받아도 괜찮아??6 12.16 23:18 18 0
이성 사랑방 어느시점부터는 사친에대해 무던해지는시기가오는듯8 12.16 23:18 141 0
우리 회사는 한달에 근무시간만 채우면 되는데 12.16 23:18 18 0
편의점 알바하다 쓰러졌는데 12.16 23:18 40 0
(사진o)배달음식 양배추 상태!!4 12.16 23:18 342 0
예쁘면 단점이잇나5 12.16 23:18 56 0
혹시 짱구 공룡 프리미어상영회 다녀온사람 12.16 23:18 13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는데 스토리 보는거 의미없나...?3 12.16 23:18 77 0
이성 사랑방 난 찐친사친이 그렇게 싫더라3 12.16 23:18 87 0
회피형인데 난 어른 되려면 정말 한참 멀었다 12.16 23:18 16 0
유럽여행 자주가는애들 진짜 부럽다1 12.16 23:18 95 0
하루종일 맛있는걸 한번도 못먹으면 너무 속상하고 우울해 12.16 23:18 9 0
짝사랑 하다가 인스타 차단하면 상대방 어이없으려나 3 12.16 23:18 16 0
한번 일하면 오래 일하는 알바생들이 그렇게 적어 ??1 12.16 23:18 18 0
속으로 곯은 여드름 튀어나왔는데 어떡해?2 12.16 23:1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