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가족,친적한테 차별받고 친구랑 같이 걸으면 길에서 나눠주는 전단지? 사탕 이런거 나만 못받은적 꽤 있음 ㅎ.. 그리고 인정받고싶어서 일 열심히해도 인정은 커녕 남은 잔업 나한테 떠넘기고 그 흔한 게임 뽑기 같은거에서도 좋은 아이템 뽑아본적없음 ㅠㅠ
번화가 나가면 사이비들만 귀신같이 말걸고 좋은일은 없고 나쁜일만 나한테 오는거같다.. 인생 왜케 불공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