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9l

[잡담] 이낙연 왜 싫은지 이해됐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중3인데 남친 어머니한테 너무 오바했나?5 12.26 12:25 27 0
익들아 이거 섭섭함? 1/3에 동네 친구랑 약속 잡앗는데5 12.26 12:25 24 0
여자들 생리랑 냉이랑 확실히 구분하지 않음??7 12.26 12:25 28 0
스팸 이것들 진짜 차단해도 12.26 12:25 7 0
헬스장 1월되면 할인 많이 해?2 12.26 12:25 48 0
엄청 예쁜데 학창시절 아싸처럼 지내는게 그렇게 어려움?2 12.26 12:25 50 0
이성 사랑방 진짜 키 작은 여자 결혼시장에서 인기 없어?17 12.26 12:25 323 0
이력서 내고 면접 일정 잡을 때 왜 다들 개인번호러 연락하지...?4 12.26 12:25 63 0
정시로 학생부 20퍼 보면 1 12.26 12:25 9 0
근데 직좩 꿀이벤트 뭔가 이제 안 할거 같음.. 12.26 12:24 13 0
여자 발크기 250 많이 큰거야? 11 12.26 12:24 33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애처럼 행동 안하는 방법 알려주라10 12.26 12:24 182 0
부모가 12.26 12:24 18 0
헬스장 3개월 어느정도가 적당한 금액이야??4 12.26 12:24 98 0
어제 먹은거 폭식인지 봐줄사람ㅠ4 12.26 12:24 61 0
나 몇 년전에 진짜 예쁜 코트 입은 분을 봣는데 아직도 생각남3 12.26 12:23 219 0
라섹하고 3~4일 쉬고 일해듀 ㄱㅊ? 12.26 12:23 13 0
자동차들 귀엽지않아?3 12.26 12:23 17 0
월급 190밖에 못 받는다고 내 생일날 7천원짜리 조각 케이크 사준 친구 이해돼?19 12.26 12:23 872 0
스케일링하면서 드는생각 이건 악어새가 이빨 청소해준다고 생각하면서받음 12.26 12:2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