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그냥 공감 조차 귀찮아....


 
익인1
반대로 T지만 공감봇
1개월 전
익인2
나도
1개월 전
익인3
와 ㄹㅇ 나도 그래 오죽하면 나 T된건가 고민도 함.....
그냥 심리적 여유가 없나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8 01.20 15:3260376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1 01.20 15:2853374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85 01.20 19:0621566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8 01.20 18:5710372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6 01.20 23:543099 0
내 주량 레전드임 ㅋㅋㅋㅋㅋ 1 0:21 24 0
연예인들이 받는 그런 샵에 가서 메컵 받으면 진짜 확실히 달라지나??4 0:21 2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전화왔는데5 0:20 115 0
156 48 체지방률 심각하다...18 0:20 273 0
남친이 겨털 많으면 어때???5 0:20 28 0
파스텔색 혹은 화이트만 잘 어울리는 익들은 가을에 뭐 입어?1 0:20 10 0
헐 뒷북이지만 카트 서버 종료했구나..3 0:20 19 0
26살 되면서 깨달은거 있음 8 0:20 476 1
내가 왜 26살이지 0:20 11 0
당일배송이라해서 주문했는데3 0:20 9 0
아이폰 울트라마린이 너무 사고싶어… 0:20 12 0
해외갈때 볼펜 챙겨가는데 매번 담엔 안가져가야지 하는데2 0:19 54 0
알뜰 요금제 추천좀 해줘 2 0:19 14 0
아 씻기 귀찬ㄹ아 하아아아아아 0:19 11 0
하 취업때매 토익 공부중인데 하기싫어서 던짐5 0:19 74 0
40만원대 여자 명품지갑 있어? 3 0:19 62 0
상무상 랜덤선물 돌려본익들아2 0:19 11 0
못생긴 여자로 살기 힘들다4 0:19 74 0
액정타블렛 잘 아는 사람ㅠㅠ 0:18 13 0
안과에서 처방받아서 인공눈물 쓰는 익들4 0:18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