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구글링 블로그 이런 데보다 찾기 편하면 한번 깔아볼깡..


 
익인1
광고 없이 보려면 트위터 아이돌? 연예인 맛집 해시태그가 짱이긴 한데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이성 사랑방 진짜 키 작은 여자 결혼시장에서 인기 없어?17 12.26 12:25 323 0
이력서 내고 면접 일정 잡을 때 왜 다들 개인번호러 연락하지...?4 12.26 12:25 63 0
정시로 학생부 20퍼 보면 1 12.26 12:25 9 0
근데 직좩 꿀이벤트 뭔가 이제 안 할거 같음.. 12.26 12:24 13 0
여자 발크기 250 많이 큰거야? 11 12.26 12:24 33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애처럼 행동 안하는 방법 알려주라10 12.26 12:24 182 0
부모가 12.26 12:24 18 0
헬스장 3개월 어느정도가 적당한 금액이야??4 12.26 12:24 98 0
어제 먹은거 폭식인지 봐줄사람ㅠ4 12.26 12:24 61 0
나 몇 년전에 진짜 예쁜 코트 입은 분을 봣는데 아직도 생각남3 12.26 12:23 219 0
라섹하고 3~4일 쉬고 일해듀 ㄱㅊ? 12.26 12:23 13 0
자동차들 귀엽지않아?3 12.26 12:23 17 0
월급 190밖에 못 받는다고 내 생일날 7천원짜리 조각 케이크 사준 친구 이해돼?19 12.26 12:23 872 0
스케일링하면서 드는생각 이건 악어새가 이빨 청소해준다고 생각하면서받음 12.26 12:22 14 0
보통 눈 마주치면 피하잖아 12.26 12:22 21 0
흑역사 이해 가능해?2 12.26 12:22 74 0
일경험 면접에 정장 입고 가야할까..? 12.26 12:22 11 0
커플 기념일이나 이런거 계산하고 저장해두는 어플중에 제일 괜찮은거 뭐있을까?? 12.26 12:22 53 0
여의도에 멀끔한 직장인들 많지않아?2 12.26 12:22 40 0
10년지기 친구 전남친이랑 연락중...6 12.26 12:22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