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비지니스 친구사이에서도


 
익인1
있다고는 하는데 난 공감이 안돼
14일 전
익인1
뭐 어떻게 기싸움을 하는거임 걍 시비터는거?
14일 전
익인2
ㅇㅇ
14일 전
글쓴이
어떤?
14일 전
익인2
그냥 기싸움이지.. 어떤사람인가보는?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4 12.30 11:32111254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0 12.30 18:495442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8155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10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5 12.30 18:4613667 1
겨울에 쿠팡가면 많이추워?2 12.26 12:35 36 0
라면 머거야해 내 숙취 라면아 가져가라 12.26 12:35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말투 바뀐거 너무 귀엽다1 12.26 12:35 124 0
5월에 KT인터넷,컴퓨터 계약끝나서 SKT 가려고하는데 어케생각행? 12.26 12:35 18 0
최저 받는 익들 있어??2 12.26 12:35 39 0
산부인과 너무 싫다 ㅠㅠ2 12.26 12:34 40 0
우리나라 재벌 3세들도 일론 머스크 자식들을 부러워할까 12.26 12:34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나자고 연락하길래 7 12.26 12:34 193 0
나 내일 오전에 파마할건데 저녁약속 가도 되겠지??? 12.26 12:34 13 0
대학동기 4이서 같이 다녔는데 ab가 너~무 친하면 어캄ㅠ?9 12.26 12:34 398 0
미용실 쌤이 너무 인기 많아짐 12.26 12:34 17 0
튼튼한 차 뭐있지??3 12.26 12:34 27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해본 둥들아.. 뭐가 제일 힘들었어?4 12.26 12:33 205 0
LG랑 SKT 익들 장기고객 혜택 좋아?6 12.26 12:33 31 0
길가다가 비둘기랑 눈마주치면 무슨생각들어?3 12.26 12:33 19 0
중딩 남자애들 키부심 어쩌니..4 12.26 12:33 52 0
미용실 덩탱이 씌운 건가…??? 12.26 12:33 17 0
의미부여 하기 싫은데 익들아 들어오ㅓ바바ㅜㅜ 12.26 12:33 18 0
카톡하기 싫은 사람중에 그냥 단답만 하는사람 있움 12.26 12:33 16 0
엄마가 천만원만 대출 받아달라는데 15 12.26 12:33 5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