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최종 1-2달 남은 수험생인데 
7년 만난 애인한테 카톡으로 마음 떴다고 이별통보 받음

시험준비해야되는데 멘탈나가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ㅎㅎ
그간의 정이 아까움 다신 안본다



 
익인1
나쁘다 진짜...
9시간 전
글쓴이
오히려 좋아 미련없이 보내준다~!
9시간 전
익인2
와 시험인거 뻔히 알고있었을 거면서... ㅆ ㄹㄱ네
9시간 전
글쓴이
내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의지하는 것도 알았으면서 이런다는 게 참..
9시간 전
익인2
보란듯이 붙자!!!! 쓰니 할 수 있다 파이팅!!!!!!!!!
9시간 전
글쓴이
악깡버한다!!!!!💪
9시간 전
익인3
me친 육성으로 안좋은말 뱉으면서 읽음
일초라도 일찍 사라져줘서 고맙다
시험 필승합격해

9시간 전
글쓴이
맞아 이제 죽은사람이야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이성 사랑방 영화 좋아해서 영화관 데이트 자주하는 사람들있어?6 12.16 22:07 87 0
태극기 뱃지 이쁘지암ㅎ음?? 2 12.16 22:07 134 0
나이 29먹고도 외모에 강박증 있다 나.. 12.16 22:07 25 0
퇴사하니까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1 12.16 22:07 37 0
집에 돈 없는 것도 싫고 12.16 22:07 29 0
살 찌니까 치마가 너무 좋다^^.. 5 12.16 22:06 441 0
아이돌처럼 예쁜 건 타고난 거 아니면 힘들지?2 12.16 22:06 89 0
30대는 20대처럼 생기 싱그러움 없어?55 12.16 22:06 1669 0
이성 사랑방 너네 자취방 비번 애인한테 알려줌??10 12.16 22:06 185 0
뭐시킬까????3 12.16 22:06 53 0
근데 동물병원도 국가에서 보험 적용되게 바뀌는게 그렇게 맘에 안드는 정책이야..?10 12.16 22:06 81 0
직장익들아 너네 병원비도 생활비에 포함시켜??1 12.16 22:06 20 0
리뷰이벤트 가격제한있는데 쿠폰쓴가격으로 하는건가? 12.16 22:05 14 0
윗집에서 자꾸 여자 신음소리 나는데 뭐지...1 12.16 22:05 39 0
매장 들어와서 15분째 통화하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12.16 22:0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너무 실감이 안나 12.16 22:05 74 0
교수님 좋아하는 거 정신병이다 아니다5 12.16 22:05 43 0
나도 인생 언제 좋아질까 12.16 22:05 16 0
일찍자니까 10시되면 졸령 12.16 22:04 15 0
29살한테 23살 어려서 별로인가요7 12.16 22:0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