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이 바뀌어서 환불해준다고 하길래 한달도 못다녀서 냉큼 환불하겠다고 했고 맥스 3개월이라고 12월 첫째주까지는 환불 당연히 해준다길래 닦달하지 말고 기다려준다 하고 기다렸더니 1월에 환불 ㅋㅋㅋㅋㅋ 환불자가 밀려서 입금이 어렵다...? 웃겨 ㅠ 짜증나 60만원 환불인데 개빡치게 심지어 환불이 너무 많아서 밀릴 가능성있다고 연락을 주거나 공지 문자를 주지도 않음 내가 전화해서 환불 언제 되냐 하니깐 그제서야 밀린다고 ㅋㅎㅋ 장난하냐 진짜 내일 당장 소보원에 민원때릴거임 12월 안으로 돈을 못 주긴 뭘 못 줘 회사 사정은 개뿔 내가 그걸 왜 알아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