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인바디 재보더니

일주일 운동안나왔고

강도 낮쳐서 했으니까

러닝머신 40분하고 그거 찍어서 보내래...

독한 쉑.........

낼 출근이라서 피티만하고 도망갈랬는데

잣이 되어벌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43 12.16 17:14391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4 12.16 15:3349281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15 12.16 23:5823642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0 12.16 23:1417054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7 12.16 17:1623541 1
책 많이 본다고 글을 잘쓰게 되고 말을 잘하게 되고 나는 안그러더라2 12.16 22:20 26 0
민주당 걍 중국세력아님?(유튜브링크 빡침주의)2 12.16 22:20 22 0
내일 네일하러 가는데 무슨색할까?? 12.16 22:20 16 0
로켓프레쉬 뭐 시키지... 뭐가 맛있나 12.16 22:20 17 0
너무너무 알고 싶다 이 치마 정보••• 누가 찾아줄 사람•••1 12.16 22:20 298 0
졸업한지 3년 지났는데 계속 회피만 하고 있어12 12.16 22:20 1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친구 말하는 게 너무 저급하다 진심.. 3 12.16 22:19 99 0
친한 친구랑 멀어지는 법 좀 알려주라7 12.16 22:19 96 0
ㅎㅎ 같이 일하던 사람 몇명 있네 12.16 22:19 69 0
지인 프사구경하다가 깜짝놀람 3 12.16 22:19 979 0
ㅇㅈㅁ당선되면 집값 좀 안정화되려나?21 12.16 22:19 75 0
어제 야즈 까먹고 못 먹어서4 12.16 22:19 29 0
샤인머스켓 갘은 고급과일 머잇지4 12.16 22:18 29 0
미용익 있어?? 샴푸 필요하면 적어달라는 거 12.16 22:18 55 0
이성 사랑방 대화가 재미없다고 느껴지면 보통 뭐가 문제야?4 12.16 22:17 180 0
한동훈 사퇴해서 눈물 펑펑 흘리는 아줌마 12.16 22:17 88 0
사람 쩝쩝거리는 소리는 고 싶은데 강아지는14 12.16 22:17 179 0
집에서 패딩 물세탁하고 팰때 다 말린 상태에서 패면돼??1 12.16 22:17 22 0
얘들아 조명 설치하는 거 좀 도와주라... 7 12.16 22:17 80 0
내일 영화표 예매했는데 나 혼자밖에 없다3 12.16 22:17 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