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대놓고 특정되는 거 아니고 주위에다가 말 하는 것보다야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대나무숲 하고 끝내면 되지 하소연 하는 글에 꾸득꾸득 친구 욕 먹이고 싶냔 댓글 보면 신기함 커뮤에 이런 글도 못 쓰면 도대체 어떤 글을 써야 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15 12.21 16:0446426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1 12.21 08:5469557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4729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3 12.21 09:5659882 2
타로 봐줄게127 12.21 23:272939 0
친구 어머니가 무당이시라는데3 12.17 02:19 55 0
이성 사랑방 내가 피임약 먹는다니까 친구가 왜 남자를 위해서 먹녜 8 12.17 02:19 152 0
이번 학기는 중간고사가 망해서 비자발적으로 버렸지만 12.17 02:18 30 0
와 세상에 발톱을 물어뜯는 사람이 있었어?27 12.17 02:18 223 0
사친이랑 모텔잡고 단둘이 술마시기 가능해?15 12.17 02:18 317 0
진로 선택을 앞두고 너무 고민이 돼9 12.17 02:18 227 0
인생 첫 천국의 계단 후기6 12.17 02:17 43 0
서울에서.20대후반이 가는 핫한 술집있는곳어댜?5 12.17 02:17 156 0
나 못된 친구야?5 12.17 02:17 50 0
다음주에 정말 기다리던 여행가는데 너무우울해 12.17 02:17 31 0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포기하고 싶다 12.17 02:16 23 0
얘들아 나 지금 고민이 있어 ......3 12.17 02:16 43 0
걔 나 그리워하는걸까?2 12.17 02:16 109 0
오모리 김치찌개 컵라면 맛있더라 12.17 02:16 17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호감 전했는데 난 별로 안내킬때, 너흰 보통 어떤방법 써?12 12.17 02:16 370 0
이렇게 둘 닮았다는 말 들어봤는데 공통점 뭘까..12 12.17 02:16 552 0
일관련 연락 안읽씹하는 심리가 도대체 뭐야8 12.17 02:16 104 0
아 짜증나 걍 싹 다 다같이 출근 안하면 안댐? 12.17 02:15 145 0
남탓하는 직원 진짜 개최악이다3 12.17 02:15 45 0
나만 인스타 릴스에 인도 사람 개많이 뜨나... 2 12.17 02:15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