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토뇰에 1차 했고 수욜에오라하셨어 동네작은치과라 예약가튼건없구
근데 내가 화욜에 시간될거같은데 하루 일찍 가도 돼? 


 
익인1
웅 그정도는 ㄱㅊ
5일 전
글쓴이
ㅇㅎ 고마웡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289 3:4126080 5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36 12.21 17:4025596 0
타로 봐줄게146 12.21 23:277213 0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89 12.21 18:1840161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82 0:364623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당했는데 연락4 12.19 23:28 190 0
아니 남자친구 칠키로 쪘는데 12.19 23:28 25 0
이성 사랑방 능글맞고 외향적인 남자도 찐 좋아하면 소심해져?1 12.19 23:28 111 0
엑셀 좀 하는 익들아..나 좀 도와줘ㅜㅜ8 12.19 23:28 305 0
라면 골라줘 육개장 vs 사리곰탕 12.19 23:28 53 0
허리 아픈거 정형외과 가도 소용없으면22 12.19 23:28 191 0
바비톡 강남미인중에 머 많이 써?? 12.19 23:28 12 0
크리스마스케이크 할까 말까 12.19 23:28 23 0
어색한데 서로 좋은 감정인 친구 만날 때 밥 vs 커피2 12.19 23:28 32 0
초코탕 진짜 먹는 사람있어? 12.19 23:28 22 0
알바면접보고왔는데 공고글 새로 올라온거면.ㅠ3 12.19 23:27 36 0
이성 사랑방 외향적인 여자 중에도 좋아하는 남자란테못다가고 눈마주치고 맴도는게 전부인 사람도 있..6 12.19 23:27 92 0
아니 나 지금 피부 개좋아 12.19 23:27 23 0
입사한지 3개월인데 동료가 계속 이직 이야기만 해서 12.19 23:27 19 0
같이 일하는 사람 자꾸 교묘하게 거짓말 섞어서 본인 유리하게 말하는데1 12.19 23:27 31 0
주택청약 두 번 정도 빠지는 거 타격 있을까ㅜ4 12.19 23:27 19 0
진짜 유명한곳 가서 점한번 보고싶다 12.19 23:27 13 0
혼자 해외여행지 추천해주라2 12.19 23:27 60 0
눕기만 하면 코막히는거 개신기하지 않어? ㅋㅋㅋ38 12.19 23:27 592 1
관심있는 사람 스토리 좋아요 눌렀어 12.19 23:2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