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한국과자 외국과자 다 상관없어 아무거나
나중에 기억날 때 하나씩 사먹어보게ㅋㅋ


 
익인1
누룽지
14일 전
익인1
이번에나온거 개맛잇음
14일 전
글쓴이
hoxy 뉴룽지 이거?
14일 전
익인5
헐ᯅ̈ 무슨 맛이야
14일 전
익인1
어어!!뉴룽지 진짜바삭하고 달달구리한누룽지맛
14일 전
익인2
빅파이
14일 전
익인3
새우깡
14일 전
익인4
22
14일 전
글쓴이
새우깡 안질리지ㅋㅋ
14일 전
익인5
통크 짱맛있지
14일 전
글쓴이
아 통크 맛있지ㅋㅋㅋㅋ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6 12.30 11:32107286 2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73 12.30 18:4950226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0 12.30 08:1185976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2967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7 12.30 18:4610732 1
안그러다가 언제부터 겨울만 되면 손이 쩍쩍갈라짐4 12.26 12:48 24 0
중등 2차 임용고시 준비 학원은 비추해?3 12.26 12:48 158 0
adhd 치료 받으면 미루는 것도 좀 나아져???4 12.26 12:47 108 0
내가 좋아하는거 보고 여행지 골라줄사람...! 12.26 12:47 18 0
임용 결과 떴는데 19 12.26 12:47 1017 0
입술필러 얼마나 아파???3 12.26 12:47 71 0
환율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야?..... 12.26 12:47 20 0
급해요 ㅠ 일본 여행 잘 아는사람 지하철 거스름돈4 12.26 12:47 44 0
전쟁나면 누가 싸워? 12.26 12:47 33 0
나 진짜 외로운듯...1 12.26 12:47 33 0
간호사 그만 둔 익들아! 머하고 살아...? 7 12.26 12:47 89 0
다래끼랑 구내염 같이 생겼는데1 12.26 12:46 16 0
20대 중반익들아 2일 연속 술 마실 수 있어?ㅎ5 12.26 12:46 22 0
서울에선 3층미만은 창문 열어놓으면 안돼?4 12.26 12:46 106 0
우˗ˋˏ 와 ˎˊ˗ 내일 친구들이랑 쇼핑가기로 했는데 1 12.26 12:45 74 0
곧 다낭가는데 비바람 휘몰아치고 바람막이 필수래 ㅋㅋㅋㅋ 12.26 12:45 64 0
무빙vs조명가게4 12.26 12:45 70 0
지금 기침하는데 치과치료 받으러 가도 돼? 4 12.26 12:45 25 0
이성 사랑방 블로그 연말결산에 전애인3 12.26 12:45 210 0
역사는 복잡하긴 한데 재밌음 12.26 12:4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