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인데 하루에 11시간+야근 거의 필수에다 공휴일에도 일해야됨 대신 공휴일수당 당연히 주고 야근도 1.5배 쳐서 줌 솔직히 이정도면 버틸만한데 제일 최악은 가족회사라 사모가 그냥 걸어다니는cctv에 하루에도수십번씩 간섭해댐
지금은 나름 내성이 생겨서 크게 스트레스 안받는데 초반엔 ㄹㅇ살자마려웠다 내 직종 자체에서 받을수잇는 거의 최고치연봉이라.. 걍 참고 일하는중
+ 현재 회사 상태가 퇴사율이 거의 70퍼임 나 입사하고 초반에있던직원들 두명빼고 다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