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엄마 빈둥지증후군 왔나범8 12.26 13:02 786 0
라식 라섹 등 해본 익들아9 12.26 13:02 144 0
여드름 염증주사 맞으면 바로 괜찮아져?5 12.26 13:02 141 0
타오바오 신분증 인증 ㅜㅜ 12.26 13:02 18 0
남친이 싫다고 했던건 또 말하면 안되겠지? 7 12.26 13:02 19 0
와 변비엔 마늘이 직빵이다 12.26 13:02 22 0
최탈... 이제서야 실감이 나네ㅠ 12.26 13:02 24 0
갤럭시워치 블루투스든 아니든 전원킬때 로고떠? 12.26 13:01 10 0
이성 사랑방 나랑 사귀는데 애인 사친이 있거든 사친이랑 더 그림체 어울리는 느낌 아니1 12.26 13:01 78 0
99년생 취업하기 너무늦었나7 12.26 13:01 304 0
유명세를 떠나서 춘봉이가 진짜 귀엽게 생겼는데 12.26 13:01 32 0
손톱 바디 길어지는법 뭐있어..?4 12.26 13:01 44 0
셀고인데 못 생겼는 지 봐주라 40 17 12.26 13:01 29 0
유통기한 지났는데 개봉은 안 한 새 헤어팩 사용 해도 돼?2 12.26 13:01 17 0
정권 바뀌면 공무원 공기업 티오 좋아지려나 9 12.26 13:01 109 0
이번주 너무 고생 많았다고 간단한 간식 챙겨주고 싶은데 12.26 13:01 14 0
과장, 차장인데도 업무 우선순위라는게 머리가 안 도나? 12.26 13:00 11 0
컴활 시험 지금 못 봐??2 12.26 13:00 49 0
얘들아 옷시킬때 배송메세지 없으면 어디다 놔둬?5 12.26 13:00 67 0
그동안 여군은 예비군 훈련 선택이었대;2 12.26 12:59 21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