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짐짜


 
익인1
경찰 신고해 ㅋㅋㅋㅋㅋ
경찰 출동함 나 해봄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2 12.30 11:32115921 30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6 12.30 18:4959334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90 12.30 11:163302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3 12.30 13:013299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84 12.30 18:4617985 2
신년맞이 선배한테 깊티 보내려하는데 1만원대 스벅 깊티 괜찮아?1 12.26 12:14 18 0
이성 사랑방 키 190 의외로 수요 많아?7 12.26 12:13 127 0
우삼겹덮밥vs갈릭버터파스타2 12.26 12:13 12 0
퍼 안에 가죽자켓 입는거 이상한가??3 12.26 12:13 16 0
오늘 국장 신청하면 2학기 성적 기준으로 평가하는거지? 12.26 12:13 12 0
김치 사먹으면 유통기한까지 다 먹어야하는거야??2 12.26 12:13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현실적인 말 안하는 사람 어때?12 12.26 12:13 133 0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 에서 본인이 좀 독특하고 특이하다고 느낀거 있어?3 12.26 12:13 51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카톡 말투 어때 ??1 12.26 12:13 133 0
건강검진 결과 우편으로 받을수도 있어?5 12.26 12:12 80 0
남사친이 현 여친 안좋게 얘기 하면 어떨거 같아??6 12.26 12:12 29 0
엄마가 내 나이에 결혼 했는데1 12.26 12:12 104 0
내 남자친구 가스라이팅이야?6 12.26 12:12 97 0
직장인 익들 출근할 때 화장 풀메이크업 해?8 12.26 12:12 118 0
98년 2월생이랑 97년 4월생이랑 친구 가능해?44 12.26 12:11 757 0
회사 직원 시판 도시락을 사서 오는지 1 12.26 12:10 461 0
이성 사랑방 나 전에 헤어질때 막 바짓가랑이 붙잡아봤거든1 12.26 12:10 110 0
내가 면허 안 따봐서 그런데 면허증 나온날 바로 운전 가능해?? 😶‍🌫️😶‍🌫️3 12.26 12:10 28 0
내과 대기 무슨 일,,, 12.26 12:10 15 0
난 일본보다 중국이 낫다 12.26 12:09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