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1. 해물누룽지탕+닭파산적꼬치

2. 마라탕+꿔바로우

3. 엽기닭볶음탕



 
익인1
2번
19시간 전
익인2
3 먹고 후기점
19시간 전
익인3
3시켜서 밥비벼먹자.. 덜어놨다 내일 먹어도 되고 제일 죄책감 안 드는 메뉴일듯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327 7:5010312 5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54 12.16 23:586680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61 12.16 23:14526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11 7:3738917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66 15:467576 0
오늘 끼니 망.. 13:03 8 0
쿠팡에 아디다스 이거 찐이야 짭이야?1 13:02 66 0
멬업안했는데 이거머지?????1 13:02 68 0
이 초콜릿 맛있어?? 3 13:02 88 0
상근이 왤케 자주 와? 13:02 17 0
이성 사랑방 주에 한 번 보는 커플은13 13:01 232 0
강아지 좋아하고 키우는데 요즘 몇몇 훈련사들보면 너무 어이없어ㅋㅋㅋ 13:01 47 0
학생 성함이라고 하면 좀 웃긴가..3 13:01 70 0
익들은 아크로비스타 사는 애가 이러면 정떨일거같아?6 13:00 167 0
요즘 진짜 무개념 부모 많아서 한숨 나옴8 13:00 63 0
짜장면이랑 간짜장 중에 뭐 먹을까 !!!!! 2 13:00 1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일상생활을14 13:00 208 0
집여러개있고 차있으면 10분위아님?? 13 12:59 71 0
발 볼 좁은 신발 이름이나 브랜드 추천 부탁해 12:59 13 0
얘들아 출생증명서 나이 지나기전에 꼭 뽑아봐8 12:59 443 0
2차 면접 준비해야 되는데 거의 붙은 느낌이라 안 하게 됨 7 12:59 100 0
크리스마스때 도미노피자먹어야쥐 12:58 11 0
친구들한테 연말 카드 써주고 싶은데 부담스러울까봐+글씨 더러워서 못쓰겠음1 12:58 13 0
촉인아 12:58 11 0
크리스마스 휴무 포함해서 연속 연차 쓰는데 사수한테 상의없는 거 이해 ㄱㄴ?7 12:58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