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feels 리믹스한 노래로 릴스찍은거 유명한거밖에 기억안나

인스타아이디좀 플리즈...



 
익인1
아 쿄아?
14일 전
익인1
kooya?
14일 전
글쓴이
아헐 이름만봣는데 맞는듯 한번 쳐볼게
14일 전
익인1
아 잠만 그럼 내가 정확히 알려줄게
14일 전
익인1
kooooya_ 이분이야!
14일 전
글쓴이
오 이분맞네 아악 고마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6 12.30 11:32107286 2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73 12.30 18:4950226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0 12.30 08:1185976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2967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7 12.30 18:4610732 1
성격 큰틀은 유지된다고하는데 그 큰틀은어케알아??2 12.26 12:53 16 0
마취할때 천식 유무 말해야되는지 몰랐음ㅋㅋ...ㅠㅠㅠㅠㅠ55 12.26 12:52 975 0
올해 진짜 연말 느낌 안 난다1 12.26 12:52 34 0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으니까 걍 계획 세우지 말기5 12.26 12:52 36 0
이성 사랑방 감정이 아예 식는단건 뭔 느낌이야?26 12.26 12:52 266 0
부동산에서 우리 집 보러 왔는데 보고 따로 연락 없으면1 12.26 12:52 21 0
여친 향수 추천좀8 12.26 12:52 38 0
부수익용으로 쿠팡에 팔면 괜찮은 물건 뭐있을까 12.26 12:52 4 0
가끔씩 단순히 똥마려운 느낌이 아니라 진짜 배 찢어지게 아플때 잇는데 오ㅔ그런거지 12.26 12:52 14 0
우리 엄마아빠 왜 결혼반지가 없지5 12.26 12:51 78 0
하 회사 개싫다 진짜1 12.26 12:51 26 0
입술 필러 보통 몇 씨씨 넣어?? 12.26 12:51 16 0
손에 습진왤케안낫지 12.26 12:51 8 0
주변자연미인 있어??4 12.26 12:51 96 0
해외여행가는데 보조배터리 10,000 vs 20,000 골라주라4 12.26 12:51 33 0
인생이란....... 진짜 아무도 모른다1 12.26 12:50 754 0
학원상담 1시간 뒤인데 다른 학원 다니게 돼서 상담 못간다고 전화해야 하거등1 12.26 12:50 19 0
무급인데 당일보건 생리진단확인서 갖다달래2 12.26 12:50 19 0
하비익들 와이드 청바지 입을 때 12.26 12:50 15 0
시트러스 향수 추천해주라 3 12.26 12:5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