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유튜브 계정까지 찾아가서 악플 쓰는 애들은 어떤 인생일지 궁금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내 인생 중 가장 잘한 소비3 12.16 22:39 43 0
이성 사랑방 근데 식은 사람이 여기에 맘 되돌리는 방법 묻는다는 자체가2 12.16 22:39 88 0
미달난 대학 궁금한거 있음3 12.16 22:39 24 0
헤어지고 무기력하고 힘들어 12.16 22:39 15 0
혈당 잘알 있니?10 12.16 22:38 24 0
이성 사랑방 내년에 2학년이라 연애 좀 해보려고 하는데 엠티 가서 친해지면 됌??????3 12.16 22:38 54 0
헐 생얼에 안경끼니까 고딩때랑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 12.16 22:38 23 0
허리얇은여자들 부러워..난 뼈마름까디빼ㅈ도 허리가 굵어 12.16 22:38 11 0
오늘 면접 보러 갔는데 같이 본 사람들이 진짜 못하더라6 12.16 22:38 240 0
이성 사랑방 차단당했다 12.16 22:38 50 0
이성 사랑방 인프제는 자기가 먼저 호감있어서 연락해도 먼저 끊어?5 12.16 22:37 89 0
취준 중인데 친척이 얼마나 좋은 곳 가려고 취업 미루냐고..3 12.16 22:37 83 0
이성 사랑방 아니 나만 등살 한바가지 잡힘??13 12.16 22:37 118 0
5시반에 일어나면 원래 이렇게 피곤한가.. 1 12.16 22:37 20 0
국밥먹으면 하루종일 든든하다 ㅋㅋㅋㅋㅋ2 12.16 22:37 17 0
집들이선물 과일 짜쳐?1 12.16 22:37 20 0
이성 사랑방 내가 불편하다는 썸녀 관계회복 불가능이지3 12.16 22:37 98 0
20대 중반 익들아 연애할 때 남사친 여사친 신경써???10 12.16 22:37 39 0
장두형일까 걍 머리통이 큰걸까 1 12.16 22:37 29 0
이성 사랑방 진자림/우정잉 류로 생긴 사친 유독 신경쓰여3 12.16 22:37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