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상하게 분식집에서 라면 시켰는데 신라면 아니면

기분이 팍상함....

방금도 라면먹고 왔는데 안성탕면이네.....


집에서는 진라면도 먹고 안성탕면도 먹고 그런데

이상하게 분식집에서는 그게 용납이 안되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59 8:118624 0
일상근데 유가족들은 왜 소방관들한테 멱살잡으면서 뭐라하는거임..?120 12.29 16:2214931 1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92 12.29 22:0214676 2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3 12.29 18:0026757 27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41 12.29 21:4014895 0
꽃 자주 주는 남자 그렇게 설레?7 12.26 08:37 50 0
출근 실화니 고통스럽다 12.26 08:36 73 0
회사 일주일(5일) 연차낼 건데 좋은 핑계 뭐 없을까 21 12.26 08:36 749 0
진짜 파워집순이 심각하다 12.26 08:36 132 0
하 지하철 개더워... 12.26 08:36 18 0
알바하는 데에서 사장님이 좋은 사장님인 경우 드물어? 12.26 08:36 64 0
이성 사랑방 이 경우에 난 싫다고 말할 자격이 없나?3 12.26 08:35 143 0
엄마 돌아가신지 2년인데 넘 우울해서 회사 그만두고3 12.26 08:34 178 0
교정기 고무줄 언제 갈아4 12.26 08:34 21 0
연애.. 하고.싶어.. 12.26 08:34 25 0
고민(성고민X) 구스털 베개 빨아도 될까요? 12.26 08:34 19 0
나 혼자 출근인줄 알고 좋았는데 12.26 08:32 320 0
이거 산부인과 가야할까 내과 가야 할까3 12.26 08:31 119 0
나도 자식한테 예쁘고 귀여운 도시락 싸 주고 싶었는데 ㅠ20 12.26 08:31 1356 1
아니 엄마 갑자기 왜 이러지 12.26 08:30 102 0
05년생 98년생 연애 어케 생각함?52 12.26 08:30 1318 0
80살 넘겨서 젊은몸으로 영생하는기술 안생기면 안락사한다vs안한다 12.26 08:30 62 0
겨울이라 주3회 씻어도 된다는 말 볼 때마다 몰카같아6 12.26 08:30 518 0
겨울되니까 머리깜기 귀찮아서 이틀에 한번 깜음6 12.26 08:29 280 0
와 일하기 싫어서 욕하명서 일어남 12.26 08:2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