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1
기대되는 구만


 
신판1
그만 줘팰것을 제안한다
27일 전
신판2
그만 제발 그만 약하라고
27일 전
신판3
언제까지 지기만 할 건데
27일 전
신판4
기아 상대
엘지 3승 13패
삼성 4승 12패..
난 라온이야 ^ㅇ^
2등 3등만 죽어라 패는 기아..😅

27일 전
신판5
진짜 유구하게 상대전적이 이어져오고있음..
27일 전
신판6
제가 거부합니다
27일 전
신판7
하하하 제발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962 0
야구올해의 정신병 경기... 기묘한 경기28 01.12 18:389040 0
야구 팀 개막전 승률 순위19 01.12 15:073111 0
야구양의지 선수는 이의리 선수 데뷔했을 때 오 의리다 난 의지인데 이런 생각하셨을까17 01.12 22:154033 0
야구 신구장 내외부 꾸미는 중 인가바17 01.12 13:517420 0
파니들 2024년 마무리 잘 하고 12.31 14:50 84 0
정보/소식 SSG가 퓨처스팀 신임 감독으로 박정태 전 롯데 코치를 선임했습니다5 12.31 14:46 2793 0
이대호 형 이름3 12.31 14:29 2972 0
D-814 12.31 13:59 247 0
사암 투수는 견제구도 사이드로 던져?15 12.31 04:37 7673 0
2024 팀 연승 순위11 12.31 01:09 8088 0
파니들 내일이면은 2025년인데4 12.31 00:42 495 0
파니들 밥은 잘 챙겨먹고 있지?!6 12.30 21:06 2495 0
우주군 덕분에 오늘 하루 웃고감29 12.30 20:22 19967 1
장터 덕아웃매거진 165호 포카 교환🥹 7 12.30 18:54 227 0
어제 오늘 야구방 글들 조회수 무슨일이야..?6 12.30 18:15 10400 0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술떡이다…5 12.30 17:29 822 0
오 생각해보니까 스위치히터는...장비 챙길때7 12.30 15:20 2242 0
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9 12.30 13:01 35159 0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분들께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며,..12 12.30 11:08 14619 0
사직 주말 3루 예매 많이 빡셀까... 6 12.30 09:13 6611 0
우영캐 인스타21 12.29 22:16 29309 1
저 분 기아 오래 좋아했으면 다 안대..1 12.29 17:52 11253 0
KIA 타이거즈 홍보팀장 사고기에 탑승...KIA 사실확인에 분주 16 12.29 17:36 33392 0
우영캐 트윗도 올라왔네...8 12.29 17:04 209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