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472 11:4440602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584 14:453294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49 11:0247584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89 9:5029860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32 8:3030596 1
네컷 사진 찍은 거 잃어버리면 찍은 곳에 가서 다시 프린트 해달라고 하면 해주나....5 12.17 21:37 31 0
이성 사랑방 해외 장거리 하는 익들1 12.17 21:37 46 0
근처에 투썸이 없어...6 12.17 21:37 2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원래 20대초반에 다들 결혼하자고 해??15 12.17 21:36 202 0
맥주 안주 추천해주라3 12.17 21:36 25 0
와 ㄹㅇ 간만에 꿀잠 잠 12.17 21:36 18 0
이제 추운날들밖에 없네 12.17 21:36 118 0
쓰레기집 청소 맡겨본 사람? 12.17 21:35 21 0
내일부터 일욜까지 회사안가네 12.17 21:35 20 0
면접에서 실패 경험 뭘 말해야되는데....2 12.17 21:35 67 0
미니멀리스트 미니멀하게 살고싶은 사람 있음? 궁물 받음2 12.17 21:35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딱 하나가 걸려서 마음이 안커지면 8 12.17 21:35 85 0
결국 닭발 시킴2 12.17 21:35 23 0
팽이버섯 밑부분 무조건 버려야돼??5 12.17 21:35 2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들아 나 죽고싶다 23 12.17 21:35 17132 1
이성 사랑방 왤케 식는느낌이지…8 12.17 21:34 251 0
취준생 질문있어!! 면접 볼 때 자기소개, 지원동기 12.17 21:34 34 0
쇼핑몰에서 품절 됐다고 취소 해달라고 하는 이유가 뭐야? 12.17 21:34 49 0
남미새친구 손절할때가 왔군3 12.17 21:34 119 0
여익들아 이거 곧 생리한다는 증상인가7 12.17 21:34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