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짜증난다 12.16 22:43 65 0
이성 사랑방 남자 취향은 크게 두 가지로 갈리는듯12 12.16 22:43 481 0
이성 사랑방 진짜 모르겠어서 그러는데.. 애인이 노력중인걸까?4 12.16 22:43 109 0
정보/소식 계엄령으로 로맨스 소설 공모전 열림1 12.16 22:42 30 1
미국 먹방 유튜브 없어....?ㅜㅜ 다들 틱톡에만 있어 ㅠㅠ 12.16 22:42 12 0
일본인이 나 가거든 부르는데 12.16 22:42 54 0
머야 실화야 강쥐가 주인을 토닥거린다고 12.16 22:42 9 0
신입익 일이 너무 벅차다고 회사에 얘기를 해도 되는걸까....ㅠㅠㅠㅠㅠㅠ 12.16 22:42 20 0
익드라 이런 색깔 니트 ㅇㄸ,,?2 12.16 22:42 69 0
중국 혼자 가는데 훠궈 먹을 수 있을까? 12.16 22:42 7 0
익들아 카톡1 말이야 12.16 22:42 42 0
인스타사진 같은거 어떻게 저장해?? ㅠㅠ1 12.16 22:42 21 0
아니 ktx예매 시간 또 조정됐네;3 12.16 22:41 39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 더러우면 정 떨어져?11 12.16 22:41 135 0
익들아 전공이랑 교양 시험이 겹쳤는데ㅠ 원래 교양수업 시간인데 전공교수가 시험 시간..9 12.16 22:41 34 0
나이 먹을수록 형제자매 있는 사람이 젤 부러움…4 12.16 22:41 30 0
첫 직장 5년 넘게 일하고 퇴사하는데 나 괜찮겠지…?8 12.16 22:41 82 0
컵라면 다 먹고 11밥말아먹기 22계란풀어서 전자렌지계란찜1 12.16 22:41 10 0
나 저번에 올영 계산한다고 서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내 차례 인터셉트함 12.16 22:41 11 0
니트조끼 안어울리는 사람 특징 뭘까?5 12.16 22:4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