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기본으로 들어가는 거 아니란 말이지...? 그냥 자르려능데 필요하면 적어달라고 해서.. 가던 데는 항상 그냥 해줬던 거라 헷갈리네 자르기 전 샴푸인가 후 샴푸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928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656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0 12.18 13:1541157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7 12.18 14:572908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103 14
대장내시경 약 먹어도 신호가 없다ㅜㅜ 12.16 23:23 13 0
실업급여 잘아는익 도와줘 12.16 23:23 28 0
남친 니트 사주려는데 두개 넘 고민되는데 봐줄사람5 12.16 23:23 46 0
2016 2024 평행이론이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2 12.16 23:23 82 0
돈 밝히는게 욕먹을 일은 아니구나..2 12.16 23:23 31 0
훈이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입원한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12.16 23:23 25 0
3학년 내일 전선 하나 시험인데 하.. 진짜 이제 1회독 12.16 23:23 23 0
처갓집 잘알들아ㅠㅠ 이거 맞게온게맞아...?13 12.16 23:23 400 0
미루는 습관 이거 진짜 어떻게 없애냐 하 12.16 23:23 22 0
직방 다방 요즘도 허위매물 많아? 12.16 23:22 15 0
드라마 연인 재밌어?2 12.16 23:22 41 0
주변에 뚱뚱한 사람들 직업 뭐야7 12.16 23:22 89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크리스마스에 뭐해?28 12.16 23:22 408 0
울언니 160에 100키로인데7 12.16 23:22 554 0
성심당 딸기시루 19일부터야??7 12.16 23:22 38 0
부끄럽지만 지금 110kg인데 3월달까지 80가능할까2 12.16 23:22 25 0
포장이사 해본 익...? 12.16 23:22 19 0
나 공부 못하는데 취미가 공부임..근데 답없음..2 12.16 23:22 45 0
엊그제 임신하는 꿈 꿔서 임테기 했는데 한줄이면 안심해도 되지? 12.16 23:22 17 0
혼자서 해외여행왔는데 나름 재미있다 12.16 23:2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