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40대랑 50대랑 또 다르더라.. 

저분들까진 권위적인사람들 마늠..



 
익인1
안돼 울 아빠 하나도 안 권위적인데 울 아빠 더 오래 일해야해 안돼~!

별개로 근데 쓰니가 무슨 말인진 알겠어..... 확실히 그분들에게서부터 오는 그 고착화된(?) 고치기 힘든 분위기나 문화가 있음

13시간 전
익인2
뭔가 나이보단 인간성이,, 더 큰거 같음. 난 오히려 젊은 꼰대? 들이 더 힘들더라
13시간 전
익인3
글쎄….. 난 전혀 반대입장이라… 최대나이가 30대인 곳에 있어봤는데 기업문화 개판이었음, 지각은 애교에 근무시간에 탕비실가서 시끄럽게 웃고 떠들다가 사장한테 걸려서 한소리 듣는건 일상이고, 지들끼리 파벌나누고 나이 지긋하신 관리자급도 안계시니 눈치 볼 것도 없겠다 지 잘난 맛에 살아서 예의도 없고…
그래도 강소기업이었는데 여러의미로 막장이라 충격받았었음.
권위적인 사람이거나 규율이나 위계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거나 일단 선을 모르는 사람들이 문제인듯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79 12.16 23:5839977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09 12.16 23:1431477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43 12.16 22:1183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87 7:3712330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7313 0
내가 시험 전날까지 공부를 안할줄은5 12.16 23:47 48 0
익들아 집 빚이 4억500천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쪽 잘 아는 익들 있어?6 12.16 23:47 39 0
이성 사랑방 썸녀한테 내일 고백 박을건데 멘트 이거 어때????7 12.16 23:47 168 0
철도공사 코레일 다니면 티켓 못구했을때 구할수있고 그런 혜택이 있을까???1 12.16 23:47 19 0
친구 커플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1 12.16 23:47 39 0
이성 호감 올라가는 외적 포인트 말해보쟈28 12.16 23:47 571 0
맨날 빈손으로 와서3 12.16 23:47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번호를 물어보지도 않고 가족들에게 넘긴 애인 7 12.16 23:46 62 0
내가 중딩 때부터 진짜 갖고 싶었던 직업이 있었고 오늘 이뤘거든?12 12.16 23:46 50 0
나 다이어트 6개월만에 앞자리 2번 바꼈어2 12.16 23:46 30 2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 집사님들아6 12.16 23:46 23 0
문제집 e북 사면 아이패드로 가능해?1 12.16 23:46 25 0
부모 죽었는데22 12.16 23:46 812 0
나 하얀 니트 원피스 샀는데 이거 왤케 비치지 어케 입지 이거 12.16 23:46 11 0
내친구 빵집알바 하는데 진짜 빵 상상초월로 많이 받아오더라...1 12.16 23:46 200 0
요아정 그래놀라 시키지도 않았는데 따로 달라함 ㅋㅋㅋ하 1 12.16 23:46 31 0
근데 나이들면서 친구랑 멀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거 아니야?8 12.16 23:45 113 0
1월되면 카페손님 줄어?3 12.16 23:45 31 0
이성 사랑방 힘들때 옆에서 버틸 수 있게 하는 사람이면 좋아하는거임?? 1 12.16 23:45 49 0
시즈오카 vs 후쿠오카 2 12.16 23:45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