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40대랑 50대랑 또 다르더라.. 

저분들까진 권위적인사람들 마늠..



 
익인1
안돼 울 아빠 하나도 안 권위적인데 울 아빠 더 오래 일해야해 안돼~!

별개로 근데 쓰니가 무슨 말인진 알겠어..... 확실히 그분들에게서부터 오는 그 고착화된(?) 고치기 힘든 분위기나 문화가 있음

5일 전
익인2
뭔가 나이보단 인간성이,, 더 큰거 같음. 난 오히려 젊은 꼰대? 들이 더 힘들더라
5일 전
익인3
글쎄….. 난 전혀 반대입장이라… 최대나이가 30대인 곳에 있어봤는데 기업문화 개판이었음, 지각은 애교에 근무시간에 탕비실가서 시끄럽게 웃고 떠들다가 사장한테 걸려서 한소리 듣는건 일상이고, 지들끼리 파벌나누고 나이 지긋하신 관리자급도 안계시니 눈치 볼 것도 없겠다 지 잘난 맛에 살아서 예의도 없고…
그래도 강소기업이었는데 여러의미로 막장이라 충격받았었음.
권위적인 사람이거나 규율이나 위계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거나 일단 선을 모르는 사람들이 문제인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65 16:043601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40 8:5460891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4 15:0435330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8 9:5649497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7 15:0521445 0
빵부장 라즈베리빵 충격적으러 맛없다 12.17 02:21 21 0
걍 아는 남자선밴데 회피형일까 12.17 02:21 32 0
인스스 좀 찾아주라ㅜㅠㅠ 8 12.17 02:21 140 0
편의점 잘알 익들아 담배 기프티콘금액권으로 못 사...?8 12.17 02:21 339 0
촉인 계시나요❓❓❓2 12.17 02:21 26 0
우울하면 뭐 사는익있니4 12.17 02:21 34 0
길고양이한테 간택당하면 주의점 알려줘5 12.17 02:20 115 0
남친한테 사상검증 당한거임?7 12.17 02:20 79 0
누군가와의 만남 중에 기분 안 좋은 티내는 사람 신기함 12.17 02:20 26 0
8년전에 죽었어야했는데 못 죽어서 너무 괴로움5 12.17 02:20 443 0
중안부 긴얼굴 진짜 짜증난다4 12.17 02:20 147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속상한 거 말했을 때 둥들 애인은 뭐라고 해?8 12.17 02:20 207 0
ㅜ잠안와 클낫다 12.17 02:19 17 0
내가 거르는 남자 키2 12.17 02:19 88 0
친구 어머니가 무당이시라는데3 12.17 02:19 55 0
이성 사랑방 내가 피임약 먹는다니까 친구가 왜 남자를 위해서 먹녜 8 12.17 02:19 152 0
이번 학기는 중간고사가 망해서 비자발적으로 버렸지만 12.17 02:18 30 0
와 세상에 발톱을 물어뜯는 사람이 있었어?27 12.17 02:18 223 0
사친이랑 모텔잡고 단둘이 술마시기 가능해?15 12.17 02:18 317 0
진로 선택을 앞두고 너무 고민이 돼9 12.17 02:18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