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잡담] 내 뺨에 이 트러블 흉터 연고 뭐가 좋을까?? ㅠㅠ | 인스티즈


노스카나는 의미가 없는 거 같아... ㅠㅠ 너무 오래 사용해서 내성 생기나... 혹시 연고 뭐가 좋을까??



 
익인1
피부과와 선크림이 직빵이애
19시간 전
글쓴이
ㅠㅠ 더 열심히 발라야겠구나...고마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03 7:5016693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4 7:374620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4 15:461859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28 16:517518 1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94 16:562858 0
방구 냄새로 살인해서 감옥가기 vs 햄버거 먹다 턱 빠져서 뉴스에 실리기4 13:44 292 0
롱코트 18만원이면 살 말? 13:43 14 0
허리 얇고 길이 긴 바지좀 만들어줘라2 13:43 17 0
아저씨들은 왜 밥 먹으면서 트름함...? 1 13:43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사에서 이성동료랑 둘이 밥먹는거10 13:43 125 0
익들 어머니 겨울에 비니 같은 방한모자 쓰고다니셔?? 13:43 13 0
익들은 이 대화 직접 옆에서 들으면 머쓱해질거같아? 13:43 20 0
생리를 갑자기 4일 빨리 시작하게 됐는데.. 괜찮은건가?2 13:43 48 0
자꾸 문자오는데 이거 뭐야1 13:43 127 0
피부과 다녀왔다가 자존감 폭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3:42 898 0
난 윤석열대통령의 계엄령을 적극 찬성함11 13:42 63 0
얘들아 블로그에 무슨노트에서 무상제공 이런것도 소득세같은거 떼? 13:42 8 0
잠실 유니클로 커스텀 티 키티도 할 수 있어? 13:42 12 0
매운거 좋아하는데 먹으면 무조건 배탈남 13:42 5 0
6개월 다이어리 두 개 샀는데9 13:42 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번주 주말에 애인 어머니 뵈러 가는데 5 13:41 47 0
한겨울엔 다들 롱패딩 입어??14 13:41 273 0
하 음쓰냠샤 너무 싫다.... 13:41 30 0
하품 하다가 턱에서 소리 났어 13:41 13 0
요즘 옷 어디서 다들 구매해?1 13:41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