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눈코입하나 특출난곳은 없는데 단점도크게안보임
(무쌍이어도됨 눈안커도됨 
대신 이목구비 튀지않고 호감상으로생겨야함)
+ 조화와 위치가 적당함 

이런사람 의외로 10명중2~3명꼴이야


 
익인1
ㅇㄱㄹㅇ.. 모난 거 없는 사람
26일 전
익인2
ㅇㅈ
26일 전
익인4
ㅇㅈ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할머니 곧 돌아가실것같은데 엄마는 질질 울고16 01.05 11:48 903 0
아침밥 닭가슴살로 대충 먹어두 될까 01.05 11:48 58 0
아 눈 냥싫어 내일 출근길 미끄럽겠고2 01.05 11:47 28 0
이성 사랑방/ 다 식었다, 그만뒀다 생각했는데…3 01.05 11:47 264 0
이성 사랑방 25남자 (빠른) 29여자 어떻게 생각해?2 01.05 11:47 102 0
아니 1시퇴근인데 눈이 왔다가 안왔다가3 01.05 11:47 17 0
와 무뚝뚝 감자칩먹다가 혀 베임5 01.05 11:47 29 0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성격이 뭐임? 2 01.05 11:46 93 0
지금 본가에 혼자사는데 독서실 다닐까 말까 01.05 11:46 79 0
방금 병원 다녀왔는데 귀에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남 01.05 11:46 80 0
동영상 자막 자동 생성 되는 앱 추천좀 01.05 11:46 8 0
아 눈 진짜 왜 계속와 ; 출근할때 짜증나는데 01.05 11:46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울때 대충대충 넘어가고 진심이 안느껴지면 서운하지않아? 8 01.05 11:46 95 0
(쉬움) 주식투자로 8000만원 달성하는 방법 대공개!!!!26 01.05 11:46 1225 0
스벅인데 지금 벤티, 그란데 뜨아메 하나씩, 케이크 두개 먹어야 돼3 01.05 11:46 171 0
닭강정 7개?+짜장라면 2/3… 01.05 11:46 10 0
담배필곳 화장실밖에 없어? 01.05 11:45 28 0
이성 사랑방 30대 초 남자면8 01.05 11:45 286 0
뭐 씹을때마다 턱아프면 침샘염이야? 01.05 11:45 14 0
서울 날씨 ㅇㄸ 🩷🩷🩷🩷2 01.05 11:45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