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이 성대모사든 뭐든하면
자기가 더웃긴여자보다 
본인개그 좋아하고 잘웃는?


 
익인1
당연 웃기기만하면 개그맨인지암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4 12.30 11:32111254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0 12.30 18:495442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8155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10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5 12.30 18:4613667 1
어제 엄마한테 화냈는데 내잘못임?? 12.26 12:59 18 0
오늘도 날씨 짱 추워?3 12.26 12:58 102 0
엄마랑 싸우고 집 나가라고 할 때마다 진짜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12.26 12:58 19 0
나빼고 다 결혼하는 듯4 12.26 12:57 177 0
신도림 개마ㅏㅏㅏㅏㅏㅅ있는카페찾음16 12.26 12:57 570 0
헤드앤숄더 샴푸 중에 그나마 향 젤 좋은거 추천해줘!! 12.26 12:57 15 0
그 교수가 대학생한테 메일로 아기! 이렇게 부르는 짤있는 사람.. 아2 12.26 12:57 25 0
전업 공시생들 지금 뭐함 6 12.26 12:57 73 0
피크민 저 꽃잎 받으러 가야하는데...36분뒤에 사라지는데... 지금 회사야.. 12.26 12:57 155 0
진짜 단어로밖에 말 못하는데 바로 화상영어 하는거 추천해?6 12.26 12:56 67 0
이성 사랑방 사귀면서 행복하게 해주겠다 하는거2 12.26 12:56 102 0
자연미인에 학벌좋고다가져도자존감이 낮을 수 있구나5 12.26 12:56 207 0
이성 사랑방 둘중 누가 잘못인것같아???4 12.26 12:56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무던한 애인 너무 좋음..2 12.26 12:56 245 0
대익 성적 확인 못하겠어4 12.26 12:55 241 0
이성 사랑방/이별 오징어게임 같이 보기로 했었는데 ........... 10 12.26 12:55 335 0
학점은행제 한학기에18만원 정도 썻는데 많이쓴거임?2 12.26 12:55 30 0
딩크족도 많나??1 12.26 12:55 24 0
일머리느린 간호사면 어디부서가 그나마나을까(노답인거앎..)3 12.26 12:55 133 0
사복과나 심리학과 남자들 대부분 다정한듯 12.26 12:5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