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티머니고 12/31까지만 나오네ㅜㅜ


 
익인1
원래2주인가 그렇게만 뜸!
14일 전
글쓴이
구래? 31일까지 떠있길래 조마조마했다 ㅜㅜ 고마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외국인 발음 넘 좋다2 12.26 13:16 28 0
사회복지 취업 도와줘..19 12.26 13:16 94 0
활동형 히키코모리 문제점10 12.26 13:15 136 0
핱시나온 출연자 한 달? 두달? 만에 여친 바꼈던데10 12.26 13:15 129 0
이브 날 밤에 시킨 스시를 지금 먹으면 안되겠지.,,2 12.26 13:15 19 0
상견례 비용 누가내??23 12.26 13:15 854 0
인프제가 제일 가면 쓰는느낌 나지 않아?3 12.26 13:15 80 0
맞팔 할말 추천좀 ㅠㅠㅠ 12.26 13:15 19 0
고딩때 영어 5등급..ㅎ 이었는데 토익 750이상받으려면 얼마나오래걸릴까1 12.26 13:14 31 0
어제 폭식 하고 하루 단식하고 이따 먹을 저녁 첫끼인데4 12.26 13:14 68 0
일본 라피트 매진이면 못타…?4 12.26 13:14 37 0
메가 치즈케이크 맛있어? 12.26 13:14 17 0
이성 사랑방 2달 만나고 6달만에 재회 했으면 디데이 어떻게 세? 14 12.26 13:14 205 0
아무 꽃집 가도 납골당 가는 용 판매해주시나..?1 12.26 13:13 21 0
코트 색깔 골라주고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4 12.26 13:13 39 0
막학기 성적 하나 c+ 있다고 졸업 안되고 이런거 없지?2 12.26 13:13 37 0
3일째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워1 12.26 13:13 27 0
인스타에서 광고하는 예심요 드라마 어떻게 되는지.아는 사람.. 12.26 13:13 15 0
오픽ih가 토익 환산점수로 몇점이지?2 12.26 13:13 44 0
갓비움 물총새 빙의 가능이라더니 12.26 13:1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